국민이 대통령이다.
盧는 국민의 머슴이다.
일을 일 같지 않게 하는 머슴 노무현과 이해찬은
대통령 전용기를 탈 자격이 없기에
대통령전용 비행기 이용 중지를 국민은 엄히 명령한다.
정상 회담에도 가급적 盧統은 빠지면 좋지만
꼭 나가 보아야 한다고 판단이 서면
일반 항공 여객기 표를 끊어서 타고 가야 한다.
국익에 하나 도움이 안 되는 盧의 해외 나들이기 때문이다
중. 고등 학생들이 지난해에 2560명이 자살을 하여
국상일(國喪日)을 선포하여 盧는 상복을 입고 애도 해야 하는
상주(喪主) 신분이기 때문이고
국민 가게빚 506조원에 가구당 3,200만원 빚을 지운
빚쟁이 국민들의 대통령이 무슨 염치로
국민의 혈세로 일 잘하라고 마련해준 대통령전용기를
탈 수 있나?
국민 지지율 10% 대 미만이면 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아닌 분이 대한민국호 대통령전용기를
이용 권한이 있는가 말이다.
자본주의 국가에 산업과 서민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가도록
정치와 국정을 잘 운영하여 이익에 세금을 물어야 하는데
아무런 소득도 없는 그린벨트 내의 부동산 농지에 까지 세금과
국민건강의료보험료를
1년에 3-4배식 갑자기 올려 받음으로 농지를 수년 안에
몰수 하여 가려는 더럽고 못난 정치 공산주의식 국정을
운영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전용기를 어떻게 타고
해외 나들이 나가나 말이다.
사학법 하나 여야 합의 없이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창피스러운 일명 민주화투사 정당이라면서 그당 총재인
대통령이 무슨 낯을 들고 국빈 방문을 하고
정상회담에 나간다는 것인가?
대통령인 국민이 명령을 한다.
청와대에 가만히 임기 동안에 있으면서
월급이나 타 저축하여 퇴임하는 것이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마지막 봉사가 되겠다.
지난 여름에는 권력을 다 내어 놓는다 하기에
일찍 하야를 하는 줄 알고 국민은 무지 기뻐햇는데
내년 년초로 미루는 것 보니 하야의 속심은 아니였던 것
같아 우선 대통령전용기 이용 중단부터 국민은 명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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