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원은 복지쪽 일은 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보건쪽일은 절대로 잘 할 수없는 자질을 가진 분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문가가 맡아야 합니다. 의료에 관한 아무것도 아는 바
가 없는 사람이 맡아서는 국민연금. 건강보험과 같은 복잡한 문제를 전혀 해결해 나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령화 사회에 대한 대비와 우리 의료시장의 세계화에 대비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보건복지에 경험있는 사람이 장관을 맡아야 합니다.
더이상 사회주의 형태의 의료시장을 가지고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습니다. 마치 준비안된 우리의 농업이 쌀시장 개방에 경쟁력을 잃은 것처럼...
1년된 의사나 20년된 의사에게 진찰받으나 진찰료가 똑같은 하향평준화...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복지는 확실히 하되 경쟁력은 있어야
장관이 무슨 동네 개이름입니까? 돌려가면서 나눠먹게....
노무현 대통령에게 실망입니다. 나라의 내일 앞도 못보는 대통령은 필요없습니다.
7999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