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헌재 투기꾼과 그외 줄줄이 쫓겨난 인권위원 강건설부 장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지가 한달이 넘어가는데
어찌 말만 있을뿐 기다리는 국민에게 아무런 조치가 없는지
SBS추적60분 에서
국세청은 국회에서는 조사중이라더니
어제는 모르는거야 ~~~
청와대에 물어보니
횡설수설에 타 부서에 넘기는 못된 버릇은 여전하고
수석이란 작자는 인터뷰도 하지 않고 어무쩍 어무쩍~~
도대체 먼 놈의 수석이 그리도 많고 그 자들이 하는 것이
고작 전화기 돌리기와 숨박꼭질 노릇이란 말인가
대통령은 당장 이헌재 투기꾼외 최근의 뻔뻔한 홍대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다시 일선 공무원에게 지시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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