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대한민국과 국민 파괴만 노리는 민주화 투사이면서
대통령들의 숨겨논 처와 딸을 살해에서 보호해야 하는지 국민들이
지지리 복도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민미영이란 사람 또는 딸이 노무현 딸이라고
말을 해야 민미영이란 사람과 딸이 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판정에 결혼 앨범사진이나 갖고 나와서 억지 설명할 생각말고,
1980년대 시골이라 출생신고를 2년후에 했다고 억지 부리지말고
언론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말해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미영과 딸이 폭로해서 손해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국민들한테 동정을 받을뿐입니다
김대중은 거대한 살인조직 동원하여 숨겨논 처도 자살 가장하여 죽이고
딸도 죽일려고 하다가 딸과 이모가 적극적으로 TV에 보도되어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처럼 잔인무도한 성격과 거의 비슷한 노무현이 김대중 짓
하란말란법 있습니까 ?
월간조선이 처음 보도했고 민경찬은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불렀
거액 펀드 조성도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월간조선은 고소고발 안했고 월간조선에 난 사진을 피켓에 붙였다고
선량한 국민을 잡아다가 고통을 주고 변호사조차 직원을 압력 넣어
2명이나 그만두게하고 서류를 훔쳐가고 등
진실이 아니면 이런 테러 짓을 왜 하겠습니까 ?
국민은 오히려 이런 사건에서 진실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7월 11일 재판 언론보도 보면 중앙일보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 KBS
인터넷 언론도 거의 확실히 노무현 딸처럼 암시 보도
재판으로 가봐야 당분간 속일지 몰라도 진실은 속일수 없습니다
한국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 낮에도 함부러 못돌아다니는 아주
위험하고 공포 살인소굴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살인자들이 어디든지 있는 거대한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이 지구상에 한국만큼 무서운 나라가 있는지 공포스럽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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