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의 "조상권 광주요 도자 문화연구소장의 나는 북한 공작원이었다
글" 읽어보니
평소에 생각한대로 김대중 납치사건과 김형욱 살해사건은
국정원(중정)에 있는 김정일 김대중 간첩과 김대중 추종 비밀 민간조직이
개입해서 박정희한테 덮어 씌원 희대의 살인사건입니다
1967년 박정희 앞에서 독일유학생 출싱 30대 박사인 조상권은
박대통령 앞에서
1967년 프랑스 독일 유학생의 대규모 간첩사건인 동백림 사건 관련자가
315명이나 됐다.
윤이상과 이응로 화가는 A급 혐의자 분류
중정에서 조상권을 체포할려고 하니 동백림 북한대사관에서
피하라는 연락을 했답니다
중정 내부에 북한 간첩이 동백림 북한대사관에 연락한 후에 북한대사관이
조상권에게 피하라는 연락
MBC와 동아닷컴이 김대중 납치사건에 자위대원 출신 회사 관여했다고
산케이 신문 인용 보도
김대중 방송인 MBC는 김대중 납치사건을 김대중 일당의 자작극이 아닌
것처럼 노려 확실한 중정 개입의 이런 보도 방송하는 것 같은데 정반대입니다
몇 달 전인 2009년 8월26일경 일본 산케이 신문 보도를 MBC와 동아가 보도
내용은
일본 자위대 출신들로 구성된 조사회사인 "밀리언 조사 리서치"중앙정보부가
1973년 김대중의 일본 소재지 자금 등을 조사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고
보도
산케이 보도에서 당시 일본에서 반정부 활동중인 김대중 경호부대를
김대중의 국내지원조직과 재일한국인청년 등을 중심으로 경호부대 편성
당시는 여행자유화 훨씬 전이기때문에 김대중의 국내지원조직이 해외로
마음대로 활동은 대단한 큰 조직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종합해 보면 1973년 9월 17일 일본에서 김대중 납치사건도 이전에
이야기한대로중정에 있는 김대중 간첩들이 김대중 납치를 꾸며 세계적 인물로
만들었을뿐만 아니라 김대중 추종자들한테 박해 받는 모습을 보여 주어
신격화 만든 음모짓
광주폭동도 신격화된 김대중이 주범 아니었으면 광주시민들이 안속아 많이
안죽었습니다
1980년 10월 7일 김형욱은 파리에서 행방불명되어 국정원 이름이 자주 거론
으로 박정희한테 덮어 씌웠으나 국정원에 있는 김대중 간첩들이 김대중 일당의
민간인 동원하여 살해 하여 박정희한테 덮어 씌운 살인짓입니다
국정원에 있는 김정일 김대중 간첩이 김형욱 일거수일투족 김대중 일당인
민간인한테 알려주어 민간인이 죽였습니다
좌익 김대중 노무현 정권 거치면서 대한민국 혈세를 물쓰듯 나누어 먹은
좌익들이 자금력이 풍부하고 돈과 직업으로 포섭해서 어느 시대보다
많은 좌익들 세상여서 국민들이 조심해야 합니다
좌익들이 조폭살인자를(우리나라 조폭은 김대중 고향사람들이 장악해서
손쉽게 동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손쉽게 동원해서 저는 일본
프랑스 등 해외에서 당해서 해외에 갈 생각 안합니다) 손아귀에 넣어
국내외 어떤 장소에서 동원해서 살해 노립니다
지금만큼 살인자 많은 시대는 없었습니다
김 성 올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