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정권시절
국정원의 도청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의 집요한 수사를 받아오던
李秀一 전 국정원 2차장이 자살함으로써
정치판에 어두운 그림자와 함깨
어느날 갑짜기 활화산이 폭팔 할 듯이
긴박하고 긴장감이 엄습해오는 무거운 장막이 드리우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초상집에 버금가는 실정이다
왜 李秀一은 자살이라는 극한적 행동으로
모든 도청의 괴리를 싸않고 생을 마감을 했을까??
♨ 혹 ♨
★김대중이라는 한사람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선택이였을까??
★노통의 대처부재에서 오는
막무가네식 배내밀고 드리박는 강박 관렴에서일까
★호남이라는 하나의 지역당
고착화를 위한 선택에대한 극단에 자극 재 일까??
자살을 빌미로 DJ식......
말 바꿔가며...
뒤퉁수 후려치기가...
본격화하지 않을까 싶다
나∼가 ∼마 리시.....
약속은 않지키면 않지켰지 거짓말은 않혀
요말....누구 말일까 요??
DJ측의 말쌈인 즉....
호남을 자기덜 손아귀에 "거머" 쥐기위한
덜여물고 어정 쩡`한 속알머리 빈탕인 요놈에당
바로 요당이여 열린우리당......
얄팍한 잔`꽤`잔챙이 노름질하다
코피 터지고 뒤지게 몰매맞는경우가 아닌가 싶다
열린당의 구린속 요놈들 내심에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원하고 바라던
비내리는 호남선
호남 민심이였을 것이다
대북송금 특검이라는 암초에 걸어 놓고
DJ의 밸을 꺼내 쫙`쫙 훌터내리자
밸이 꼴린......DJ............
나가.... 밸 빼놓고 워 찌 사남.......허민 서유....
교주가 급기야는 병원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렸고
은둔에 들어가는 데.....
그러자 줄줄이 사탕처럼 어느놈 한테 뒤질세라
너도나도 문지방이 달토록 들락거리며
세간의 눈총쭘은 아랑곳 하지않는
껄떡쇄 으원님 께서는
병원간판 보이기가 무섭게 삼보일배하며
친자니.... 서자이니..... 즈덜끼리
왕눈깔`입에물고 웅얼거리듯 주절주절 허드만
단물 빨`아 처먹는지
한동안은 조용한가 싶더니......
또다시 병원행이여
요번에는 전번입원시에 국민들 눈살을 ?으리게한 작태가 생각이 낫는지
문짝을 않으로 걸어 잠그고
욧때부터 전화질에 나선 것이 여 유....
그러니 열우당 좌불안 석이요
6개월남짓 남은 지방선거
완전히 거덜날 지경이니
호로 잡새를 잡는다고.....
그믈쳤다가...결국은 자기발등찧고
열우당 거덜나는 거지뭐유... 안 그려 유....
기왕지사 거덜`나던 깨여지던 없어질 바에야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 요
문제는 유
DJ 요.............
82년묵은 능 구렁이가 가는 방향을 누가 알어 유
때중이 맴인 디 유...... 종잡을수없지 유....
비내리는 호남선 열차에
손흔드는 열린우리당 꼴좀 함보소....
교주당은 오리무중 이여라
떠나버린 호남선열차 로다.....
멀어진 기적소리에
나좀 데려가 다오... 하는.....
삼류 열우곡예단 종치는 소리 오늘 전하 지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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