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9시 뉴스는 시작하자마자 부시의 강경노선 지속
천명했다면서 부시를 교묘하게 나쁜 사람처럼 비판
이어서 미국에서는 부시가 당선돼서 미국 사람 대부분
우울중 걸린 것처럼 보도
케리 지지자들이 케리 낙선으로 낙담한 사람들에게
인생이 끝난 것처럼 말한다면서
우울중 약 먹는다,삶에 대한 의욕을 잃었다 등
언론사에 쇄도한다고 난리
부시가 당선되면 이민가겠다고한 영화배우 샤론스턴은
여행갔다고 말하고서 홈피 다시보기 란에는 부시가
되면 여행을 가겠다는 영화배우 샤론스톤으로 기록
이 인간들은 거짓 사기 조작의 천재들입니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부시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4년 동안 심각한 정신적 위긱 겪을 수 있다고 의사가
충고했다고 강조
적국도 아닌 우방에서 할 방송입니까 ?
북한도 이런 식으로 보도 안할 것입니다
노무현은 확실한 벌갱이 국가 추진 때문입니다
미국 대선 전에도 반부시 선동으로 분명히 부시가 질것처럼
대대적 방송한 MBC가(MBC때문에 거의 대부분 한국 언론들은
MBC처럼 보도) 지난 대선과 총선을 불법 탈법 선거 주동한
MBC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안 미친것만도 행운입니다
노무현 쫓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끔직한 일
당합니다.빨리 무조건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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