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사회에는 조직폭력배,파렴치범,흉악범 등이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다.
특히,지존파와 막가파로 대변되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의 짓꺼리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 몇가지만 나열해보자...
막가파는 12세 소녀를 큰 솥에다 산 채로 넣고 삶아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지존파의 인육을 한단계 뛰어 넘는 짓을 벌인 것이다..(글을 쓰면서도 구토가 나온다...)
지존파는 현대백화점 명단을 입수한 뒤 그들을 범행대상으로 삼고 5명을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
고 암매장 하거나 붙태운 90년대 싸이코 패스 범죄의 시초라고 보면 틀림 없다..
시신을 자신들의 아지트로 옮겨와 장기와 뇌수를 먹었다.
강심장을 키우고 모든 사람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였다.
또, "여자는 어머니도 믿지 말라"는 지침이 말해주듯 상당히 여성에게 불만을 가진 정신병자적 증상을 보였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지존파 멤버중 한 사람인 여성의 신고로 이들은 검거됬다..
그럼 이같은 인간쓰레기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나..?
김대중이가 사형제도를 없앴기 때문에 책도 읽고,밥 잘 먹으며 살고 있었을 것이다..
지존파와 막가파들이 거의 모두 전라도 놈들이므로 김대중이가 사형을 면해준 것이다.
자기 고향사람들 살리는 제도가 사형제도 폐지였다.
ㄷ3ㅡㄹ 으모 댖ㅇ이가모르긴 몰라도 위와 같은 만행을 98년 이후에
전라도 조폭들이 장기를 먹던,가마솥에 산 사람을 넣고 인육파티를 했던, '인권'이라는 해과한 논
리를 들먹이며 목숨이 끊어지지 않은채 깜빵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누가 누구의 인권을 보호하고 변론한단 말인가..??
저 싸이코들이 의적 임꺽정이라도 되나..??
자신들이 10억을 벌 때까지 살인을 한다고 목표를 세운 놈들이다!!
헌데,말도 안되는 인권을 거론하며 유영철과 강호순 이를 살려두듯이
저들의 형을 중단하라고 할 수 있는가..?웃기지 마라!!
지존파와 막가파는 김영삼 대통령에게 걸려 싹 다 형이 집행되어 우리와 영원히 결별했지만....
김대중 부하 조폭들은 전국 도처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씨부렁대며 사람 목숨을 노리고 있다.
그 사형을 집행한 정권이 김영삼 정부라는 것을 우리는 주목하고 감사해야 한다..
만약, 저 악마들을 사형시키지 않았다면,유영철을 능가하는 자들로 범람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유영철이도 김대중 덕분에 사형을 면했다.
사형을 열번 당하고도 모자랄 놈이 김대중이다.
목숨이 끊겨 지옥에 떨어진 신세가 됬지만 인육을 먹는 전라도 흉악범들은 김대중 덕분에
맘 폭 놓고 성폭행해 죽이고 인육을 먹는 만행을 저지르고 사시미칼로 아무나 푹푹 찌르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야 전라도 살인범들을 다스릴 수 있다.
아직도 사형제도는 법적으로는 남아있지만 대통령이 사형집행에 도장을 찍지 않기때문에
전라도 흉악범들이 날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극악법들의 사형에 도장을 푹푹 찍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