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시절 노무현을 흔들어서 떨어트릴려고 한 것이 누구였던가요?
현 민주당이 과연 조강지처의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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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민주당을
그 좌파적 똘마니들과 함께 버렸다.
왜냐면 혁명을 꿈꾸기 때문이지...
혁명! 혁명! 하는 나라치고
잘 사는 나라 보았는가?
젊은 남자들은 술독에 빠지고
젊은 여성들은 몸을 팔기 위해 세계에 흩어지고
백성들은 다 인성이 파괴되고 또 굶어 죽지...
우리가 사는 이웃을 한번 살펴보라
순리를 역리로 사는 사람치고
그 당대와 가문 잘되는 것 보았는가?
쉬운 예로 박정희를 보라
공산당에 연류되어 군에서 퇴출된
박정희를 장도영 장군이 픽업해
복직시켜 장군을 만들었다.
그런 은인에게 들이 된 것은
38구경 리벌버 권총...
빨리 물러나 사라지라는 것이었다.
5.16혁명을 완성해야 겠으니...
그런데 그 똑 같은 권총에
아내 육영수는 문세광이에게죽었고,
그는 동문, 동기이며 고향 후배인
수족과 같은 심복 김재규에게... 비참하게 갔다.
그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은혜를 악으로 갚은 결과이다"
내 친구 아버지는 젊은 시절 잘 나가는 사업가였다.
부모님이 맺어준 본마누라가 못생겪다고
현대교육을 받은 잘 생긴 세컨드 얻어 살다가
사업이 부도나 뇌졸증으로 쓰러져
작은 마누라에게 버림 받고
그 못생겼다는 본마누라에게 돌아와
눈물밥 얻어 먹으며 고래 고래 혈기만 부리며
눈물로 지세운다!...
이런 현실을
어떤 가수는 "있을 때 잘해" 라고 노래 했던가!
그러면서 아들 친구인 저에게
눈물 흘리며 하시는 말씀
"뿌린대로 거두는 구나..."
대통령은 하늘에서 난다고 했던가...?
자기를 대통령이 되게한
민주당을 노통은 하늘처럼 받들어야할텐데
떳떳하지도 못한 철부지들 앞세워 헌신짝처럼 그것도 파괴적으로 버렸다.
그리고 나머지 정통민주세력을 철저히 외면했다
자기를 열화와 같이 지지해준 전북에는
핵폐기물쓰레기장을 거짓과 사기로 회유하여
공권력으로 밀어 붙이며 짓겠다고 한다.
이제는 대통령 전용 별장까지 짓으며,국방예산에는
천억대가 넘어가는 전용헬기를 구입한다니,,
이 정부가 씨알 없는 말, 거짓, 사기,
폭압으로 전북민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있다" .....
그런데 김원기 정동영 정세균이는
전북 죽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자들 또한 매향노 김종규와 전북위정자들과 현정권 고건을
비롯한 몇눔들의 행태와 같은것이리다
노무현과 그 ^^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내가 뽑은 노무현의 앞날이
순리의 길을 버리고 역리의 길로 가지 않길
빌 뿐이다...
우리는 역사에서 늘 배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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