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휴대폰이 사생활 침해 도구됐다고 언론에서 난리법석
정통부가 국민을 위하는 부서가 아니고 국민 속이는 부서입니다
지금까지 정통부가 휴대폰 도청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다가 복제만
해도 쉽게 도청이 되는 것 보고는 실제로 도청으로 쓰일 가능성 희박
운운하는 머저리같은 인간들.
정통부는 도청이 심부름센터에서 불륜관계,채무관계(술값 등) 에만
이용하는 줄 알고 또 무식함을 스스로 폭로
저같은 경우는 몇 년전부터 유무선 전화 거의 사용 안함
이메일 문자메시지도 거의 사용 안함
컴퓨터도 화면 24시간 그대로 봅니다(보름 전 뉴스에 컴퓨터 화면
그대로 상대방이 보는 화면 나왔음)
.어디든지 가든 24시간 감시 함.경찰같은 국가조직,유무선
전화국 등 공공조직을 사조직처럼 이용하는 거대한 살인조직 있음
얼마 전에 TV에서 차량 디지털 주행거리기 마장동 조그만 가게에서
조작하는 것 보여주고 자동차 회사 디지털 담장자한테 기자가 물으니까
디지털 주행거리기는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과 똑같습니다
보름 전 월간조선 중견기자인 모 기자는 핸드폰이 도청이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개인적으로 만났을 때 강력하게 주장.조선 대부분
기자들 생각 같았음)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아파트 생활을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하는 거대한 김대중 일당 조직이 있는지 기자들은
잘 모르는 것 같음
우리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가장 많이 아는 척 하는 기자들
때문에 나라가 살인소굴화 되는 것 같음.
김대중과 노무현이 살인국가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국민들을 교통사고, 단순사고, 납치, 저격 강도살인으로 위장하여
죽이는 거대한 살인조직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살인국가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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