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간 음식은 버립니다.
두면 둘 수록 고약한 냄새만 진동할 뿐입니다.
대통령 노무현씨는 대통령으로써의 능력이 다 한 것 같습니다.
한계점에 이르렀습니다.
임기 다 마치려 연연하지 마시고
용단 내리시고 하야 하십시오.
그 자리는 아무나 앉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 말씀 더 드린다면 ㅡ
그 자리에 오래 있으면 정신 위생상 좋지 않을 뿐더러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불치의 병도 찾아 올 수 있으니
그만 할 때 내려 오시고 산수 좋은 곳으로
낙향하시어 좋은 하루 하루 보내소서.
이 길만이 대한민국이 소생할 길입니다.
7826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