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개혁도 실용도 아닌가부다.
김모대통령이 존경스럽다는 이유인가? 이제 존경스럽다고 하면 다들 미친놈이다라고 생각될
뿐이다. 이게 미국식이랜다. 의약분업 미국식으로 하면 다해결 될겁니다. 여성부 미국식이면됩니다.
미국식으로하면 대한민국남자는 전부 개돼지만도 못하게 하는 것이 미국식이란 말인가?
열린우리당의 모토는 도대체 뭐인가? 지역균형발전 좋다... 단 이땅의 2000만 대한민국 남자 모두는
모두 강간범으로 정의하는 것이 현정부의 정의란 말인가? 또한 여자가 어떻게 피해자이고 약자란 말인가? 일개 여순경에게 맞고 있는 남자 말똥들..... 여성이 신고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간방들어갔다
나온연예인, 증거하나없이 그냥 의처증환자로 몰면 꼼짝없이 이혼당하는 남편들...나는 김모대통령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지지한 사람들이 싫다. 나 스스로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대부분이 반대했을 겨우 수백의 페미들의 뒤닦는 당으로 전락해버린 지지당과 청와대를
보면서 이게 개혁인가 하는 울분마저든다.
증거로 진정한 여성부였다면, 가정을 이루는것, 육아문제의 법적 제도적 장치, 국립탁아시설,
이혼숙려기간, 인구증가정책, 여성의 본질적 능력향상과 더불어서의 취업문제등등에 신경을
써야 옳았다.
오직 현재까지 여성부가 신경썼다면 부인강간법, 이혼했을시에 어떻게하면 재산 많이 빼았나, 어떻게 하면 이혼후에 자유롭게 결혼하나, 그리고 자식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나, 여성위주로 성관계를 맺나 등등에만 촛점을 맞추어서 진행해 왔다.
이따위 정책을 입안하는데 그많은 공무원이 필요했던가? 그리고 어떻게 심야토론나오면 하나같이
이혼녀 그것도 악의적 뜻을 가진 이혼녀출신으로만 등장하는가? 왜 제대로 된 가정을 가진 여성은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 것인가? 그것도 모자라 열린우리당에서는 그게 개혁이고, 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부인 강간법을 만드시는 데 당력을 기울여 통과 시키겠답니다.
그럴 돈 있으면 현실적으로 음지에서 정말 고생하는 공무원(특히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의 복지), 많은
장애시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를 못하는 불우아동, 애국을 위해서 불처주야 뛰는 단체 반크등을 포함등에 지원해주고 분유값이라도 하나 더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정작 여성부가 해야할 일은 보건복지부에서 하고 있으니, 도대체 뭐하는 부랍말입니까?
가정해체부 , 이혼장려부 또는 남성길들이기 범대책부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따위하라고 우리가 열린우리당 지지해줬습니까?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빨리 법안 처리하라고 했으면 적어도 몇개 정도는 처리해야 맞지 않나요? 야당이 발못을 잡아서 못했습니까? 그러면 과반
달라고 왜 헛소리해서 이번 민심 분노로 이끌었습니까? 왜 실천 못할 공약을 재보선까지 남발해서
이모양으로 만들었습니까? 누가 이따위 여성부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합니까?
요즘 인구증가정책에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신다구요? 입에 침좀 바르고 거짓말하시죠?
여성부가 존재하는한 인구증가는 없습니다. 여성부가 존재하는 한 이혼율은 줄어들지 않구요.
사랑과 모 프로 등 여성부에서는 이혼 부추기는 프로에 대해서는 일절 의사표시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결정적 증거입니다. 여성부가 존재시키는 한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어서 세금을 못낼 것이라는
둥 그래서 세금을 인상해야겠다는둥, 뭐 부모님을 모시면 인센티브 준다고요. 여성부 측 주장은
그따위에 여성을 솎아맨다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열린우리당의 주장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지요?
효도요? 그따위것에는 여성부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이기적이라 해도 친정 부모님 모시고 살자
그러한 주장조차 하지 않는게 여성부입니다. 여성부 즉각해체하라 해체하라.
그따위에 쓸 돈있으면 쓸모있는 다른 단체에 투자하라 투자하라 이상입니다.
참 한가지 더... 통과되는 즉시 저는 더이상 열린우리당의 지지자로 남지 않겠습니다
그따위 돈있으면 차라리 국회의원 외유나 한번 더하고 오셔. 그게 차라리 났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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