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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왜구

광개토대왕 비문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AD 399 백제,왜의 연합군이 신라에 침략했다. 고구려,신라 연합군이 격퇴한다.
AD 404 백제,왜의 연합군이 고구려 대방에 침략했다. 고구려가 격퇴한다.

AD 554 백제,왜의 연합군이 신라의 관산성을 침략했다가 대패한다. 백제왕과 백제,왜 연합군 3만명이 전멸 사망했다.

AD 598 백제 위덕왕은 사신 왕변나를 수나라에 보내 조공을 바치고 고구려를 정복해달라고 부추긴다. 당시 고구려 영양왕은 수나라 30만대군의 공격으로부터 천재일우로 모면하고 "요동의 똥떵어리신하가 사죄를 올립니다"라고 반성문을 써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시점이었다

AD 607 백제 무왕은 사신 왕효린과 사신 연문진을 수나라에 보내 조공을 바치고 수나라, 백제가 연합하여 고구려를 치자고 제안한다. 수양제는 백제 무왕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고구려의 동정을 염탐해 보고하라고 지시한다. 고구려는 그 소식을 듣고 보복으로 백제 송산성, 석두성을 습격하여 백제인 3천명을 포로로 잡아 돌아갔다.

AD 608 백제 무왕은 다시 수나라에 사신을 보내 수나라, 백제가 함께 고구려를 협공하자고 부추긴다. 수양제는 백제의 제안에 대한 답례로 왜에 사신을 보내 수나라, 백제, 왜 3국이 연합해 고구려 침략할 것을 논의한다.

AD 611 백제 무왕은 수나라에 사신 국지모를 보내 고구려를 정벌해달라고 재촉하고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할 때 백제가 안내자가 될 테니 공격날짜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수양제는 사신 석률을 백제에 보내 백제 무왕과 고구려 공격작전을 주기적으로 모의했다.
수 양제는 백제 무왕의 요청대로 고구려를 113만 대군으로 침략하고 그 유명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일어난다.

AD 663 백강전투.
전라북도 금강 유역에서 왜군 4만7천명이 동족인 백제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달려와 신라, 당 연합군에 대항했으나 전멸당했다.
AD 670 백제는 일본열도로 도주해 백제 의자왕의 아들 부여용이 왜왕이 되어 일본이란 국호를 만든다.

AD 1592년 임진왜란=백제의 귀환
일본의 침략은 일본 내 천민집단인 전라도의 귀환이기 때문에 조선의 전라디언들이 조선에 반란을 일으키고 왜군에 부역한다.
전북 전주 출신의 국경인이란 자는 죄를 짓고 함경도 회령에 유배되어 있던 중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반란군을 일으켜 선조의 왕자 임해군, 순화군을 포박하여 왜장 가토에게 넘기고 왜장으로부터 회령 수비대장의 직위를 하사받은 후 왕을 참칭한다. 의병들에게 붙잡혀 참수되었다.
전라도 감사 이광은 전라도에서 군사를 동원했으나 응하는 자가 없어 힘없는 노인, 청소년들을 강제로 끌어모아놓고 왕명을 거부하고 진격을 지체하다가 자진 해산시켰다.
전북 남원 출신의 형대원은 한양까지 왜군을 치고 진격로를 만들어 선조를 호위하라는 군령을 받자 항명하고 반란폭동을 일으켜 관사를 불태우고 전북 순창군, 전북 담양군의 관군을 학살했다.
전북 남원, 순천, 구례의 전라도 관군들은 왜군을 치라는 군령을 받고 집결하다가 자진해산했다.

1894년
전라도의 고부민란은 일본군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고
전라도 출신 을사오적 2명 (이완용, 이지용)이 한일합방에 서명해
조선이 일본에 넘어갔다. 역사학자 이병도는 이완용이 전북 익산출신이라고 증언했다.
1920년 일제는 "왜와 전라도는 하나의 동족이다"는 취지로 전라북도 군산시 금강유역에 불이농촌(不二農村)을 건설했다. 일제는 군산 앞바다를 메워 간척하고 도로를 만들고 기와집을 짓고 논밭을 개간하고 농수로를 만들고 우물을 파고 일본인 자녀가 다닐 불이초등학교를 세웠다. 불이농촌에는 일본 히로시마, 오카야마, 후쿠시마, 이와테현으로부터 일본인 330호가 대거 집단이주해 정착했다.
불이농촌 자리는 1200여년 전 왜, 전라도가 한반도를 침략하다 신라에 패배하여 마지막으로 패주했던 백강전투 장소이다. 왜족 전라디언들이 1200년만에 일본열도에서 전라도로 돌아간 것이다.
구한말, 한반도 내부에서는 잔류 왜족 전라디언들이 전라북도 고부군에서 폭동을 일으켜 나라를 흔들고, 일본열도로부터는 왜족 전라도 후손들이 그걸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 중앙권력에 침투했고 최종적으로 을사오적 전라디언들이 서명하여 1500여년에 걸친 동남아계 왜족 전라디언들의 한반도 침략 복수극이 완성된 거였다.
전라도 민중이 날뛰면 국가가 무너지고 민족이 일본에 패망한다.

1980년 5월
북한 독재정권의 공작금을 받아오던 김대중을 석방하라며
국군을 학살하던 6.25 남침전쟁 잔당 전라도좌빨들과 전라도 친일파 후손들이
전라도 지역감정으로 흥분하여 광주폭동을 일으킨다.
진압하지 않고 광주폭도들이 집권했으면 간첩 집권, 국가보안법 폐지, 대북송금이 18년 앞당겨져 대한민국은 적화패망하고 지도에서 사라졌다. 민주주의와 자유는 소멸했을 것이다.

1998년
일제침략의 원흉 히로히토를 참배했던 전라디언 김대중은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기고
일왕을 천황이라 공식적으로 칭하고
국가차원의 친일관계를 공식적으로 처음 시작한다.

전라도 정치인들은 일본에 가서 "카미카제 만세"를 외치기도 했고
전라도 좌빨들은 독도 반일시위를 비난하였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다.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에 전라도와 일본은 한 마음으로 못마땅해 했다.
대한항공 독도비행 이후 일본은 아시아나항공 사용을 권장했고 전라도도 아시아나항공만 사용한다.
한국 대기업, 한국 군대를 비방하는 행태에도 전라도와 일본이 따로 없다.

백제가 일본열도에 이주함에 따라 백제의 피지배층이었던 전라도는 일본의 천민이 된다.
남방계 왜족 전라도가 일본과 동족이므로 일본의 침략은 전라도의 귀환이다.
그래서 전라도와 일본은 기질이 비슷하다.
반국가성향
친일성향
겉과 속이 다르고 간사하다
유언비어 퍼뜨려 이간질하고 분란을 일으킨다
남의 것을 공짜로 얻어 먹으려는 도둑놈 근성
지역결집
성풍속이 문란하다
반인륜적이고 잔악한 범죄가 많다.
언어의 유사성(~닷케=~당께, ~마스=~마시......)

백제는 수나라와 군사동맹을 맺고 고구려 정복을 유도했었는데 그것은 신라,당나라 동맹보다 100년 앞선 것이었다.
백제는 왜와 동족이었고 만약 백제가 삼국시대의 승자가 되었다면 한반도 거주민들은 왜가 되었을 것이다.
신라가 삼국통일함으로써 우리 민족 개념이 시작되고 항일 정체성이 시작된다.

[출처] |작성자 애국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