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대중이는 대 국민 사과와
국민의 단죄를 꼭 받아야 한다.
개대중정권때 목숨걸고 넘어원 북.전 노동당 비서였던
황장엽씨가 햇볕정책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연금시킨
최악범이 바로 미친 개대중이다.
황장엽씨가 방미를 원했는데도, 이 미친 개대중이는
북한 김정일의 만행을 폭로 할까봐.
꼼짝도 못하게 입을 막았다.
정권이 바꿔 최근 다시 방미 얘기가 오가고 있다.
이번에는 꼭 원하는 방미가 이루어져
그동안 미친 개대중이 때문에 참았던 원한을
다 풀었으면 한다.
하지만 양자가 그걸 해줄지...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도 북한의 위협에 불안을 느끼며
남한 또한 안전하지 못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은 다 미친 개대중이 때문에 남한에 빨갱이들이
넘처나기 때문이다.
당장 씨를 말리고 다 쳐죽여야 한다.
우린 그동안 많은 목숨을 걸로 남쪽으로 넘어온 탈북자
또은 높은 지위의 탈북자도 많았다.
지금의 현 개정일의 만행과 북한의 현실을 정확하게
알수있는 좋은 기회 있데도 이 미친 개대중이는 그들의
입을 막았구, 우리의 눈과 귀을 막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우린 이들의 정식 인터뷰를 못 듣고 있다.
일본은 한국으로 까지 오면서 그 들에게서 개정일이의 만행과
북한의 현실에 대한 많은 인터뷰를 취재해 매일 뉴스시간에
방송을 보내고 있다.
우리보다 일본이 더 많이 북한의 실상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북한의 경제 봉쇄도 시작했고,
만일에 대비해 군방위성까지 올리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옆나라 일본도 이렇게 준비를 하는데,
우리는 뭘 하고 있는지???
우릴 이렇게 바보로 만든것은 다 미친 개대중이 때문이다.
진정한 평화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을 속여가며 돈세탁까지 해가면서 뒷돈을 챙겨주지 못한다.
그리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도 하고 하고 또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고 계속해서 냄새나는 사기질을 하고 있다.
어느 누가 보더라도 개대중이가 준 뒷돈으로 북한은 핵을
만들고, 대량 살상무기를 사드려, 우리를 인질로 삼고
협박과 공갈을 가하고 있다.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국민을 위한다면,
이 상황을 만든 개대중이는 본인의 죄를 신인하고,
대국민사과를 하고 구치소로 직행해야 하는 것이 맛땅한데...
지금도 거짓말만 계속 하면서 전혀 뉘우침이 없다.
오히려 지 잘났다고 싸돌아 다니고 개정일이만 감싸고 있다.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열불만 난다.
죽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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