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인내가 한계에 도달해서
빨리 손쓰지 않으면 한국의 장래는 암담한것같다.
58 년간 김정일 부자의 압정이 빨리 끝장나는 길밖엔
살길이 없는데 왜 3자회담이니 하면서 시간을 끄는지
답답하다.
신의가호로 살아남기야 하겠지만 불안해서 어찌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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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빨치산 영웅의 사위가 대통령이 되더니
간첩잡는 국정원장에 친북좌파가 임명되었다.
이제부터는 남조선에 더 많은 간첩을 보내서
아예 드러내놓고 활동해도 붙잡히지 않는다.
국정원장에 내정된 고영구가 북한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라고 말하고,
아무나 북한을 찬양,고무해도 수사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뭉친 자들이 청와대 요직에
골고루 박혀 있고,
철의 여인 강금실이 법무부장관으로 나서서
김정일의 앞잡이인 한총련을 곧 합법화시킨다.
빨갱이집단 전교조는 반미교욱에 열심이고,
남조선 적화 영웅의 아들들인 문성근과 이창동은
방송과 언론을 통해 반미와 친북을 부채질한다.
이제 미국과 불가침조약만 맺고 나면,
남조선 접수는 시간문제일 뿐이다.
역시 빨치산 영웅의 딸이 남조선의 영부인이 되더니
세상이 확 달라지는구나.
김대중은 다 죽어가던 김정일정권을 살려 주더니,
노무현은 아예 대한민국을 통채로 갖다 바치는구나.
이세상의 악마 김정일이 통일대통령이 될 날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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