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분노를 뒤로한채 지금 이시간에도 대통령이란 사람은 너털웃음만 웃고있다.
그런 대통령을 보면 야속하다 못해 분노가 터진다.
오늘의 상극된 이 모습을 보면 참 힘없는자와 힘있는 자의 대조된 모습이라 할수 있다.
이 나라 국민중에 힘있고 돈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나라는 그들 힘있고 가진자만의 나라일 뿐이다..
70%가 넘는 서민들은 이점을 각인하고 이대로 방관해서는 안될것있다.
소수의 힘있는 자들에 의해 우리 다수의 서민들은 이대로 당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이 또한 현시대의 독재가 아니면 모인가.
시대에 맞게 교모한 수법으로 독재를 저지르는 현정부를 그냥 방관해서는 안된다.
독재가 무엇이란 말인가. 있는자들이 그들 마음대로 없는자들을 무시고고 탄압하고 자유를
배제한것이 바로 독재이다.
지금 정부의 처사가 어떤가. 힘없는 자들은 무시하고 그들의 생계마져 무시하고
있다. 현시대의 탄압이 아니겠나.
그 이면에 있는자들은 더큰 죄를 짓고도 떳떳이 살아가고 있다.
국민의 눈을 장님으로 보고 국민의 입을 벙어리로 알고 무시하는 노무현 정부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비판하지 않는다면 저또한 이나라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우리 선배들은 이런 썩어빠진 정치에 굴하지 않았다. 자신의 몸을 다 바쳐서도
변화되지 않음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했다..
우리에겐 그러한 선배들의 정신이 살아 있음을 기억해야하고 이제는 그 기억을 되살려서
잘못된 정부에 대항해야 할것이다..
우리 서민들은 돈이 없고 힘이 없는 것이지.. 눈이없고 귀가없고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다.
힘없다고 짓밟으면 그게 사람인가.
사람같이 생각하지 않는 그들에게 사람이란 어떤건지 꼭 알려줘야 할것이다.
이나라에 사는 생각이 있고 눈이 있고 귀가 있는 국민이라면 꼭 잘못된것을 잘못？榮？말하고
바로 잡읍시다..
모두 힘을 합칩시다. 이나라는 우리 국민의 나라이고 이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나라의 대통령만 모를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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