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남도는 사실 많이 다르져(울나라 역사책에서 전라북도나 남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조선시대 와서야 나오져..그 말은 그들을 같은 민족으로 보지 않았다는 반증이구요..고고학적으로도 그들은 우리와 다른 묘제를 사용하져)---신라 황룡사 9층석탑에 새겨진 신라인들이 인식한 우리 민족이라 일컷는 구이족의 명칭에도 그들은 없습니다

남도의 경우 그들은 해적 무리의 후예들입니다

그들의 정서는 우리 한국인들과 많이 달라요

삼국시대로 올라가면 전라남도의 경우 한성에서 부터 시작된 백제의 지배를 받기까지

저들의 해적행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야나 신라 그리고 강원도 최전방까지 바닷가 근처의 마을들을 습격해서 먹을것 다 뺏고 남녀노소 잡아서 중국으로 팔아 넘기는 인신매매로 살아갑니다

전라남도의 경우 섬만 수백개라서 사실 거기 숨어 버리면 찾아내기 힘듭니다

이들은 중국 남방의 해적들과 그리고 3세기 이후 일본 해적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생물학적 사회학적 그리고 역사학적으로도 깊은 관련이 있져

그들의 성문화---문란합니다..그들의 민족의식---없습니다(해적이 무슨 민족의식이 있습니까)

이들은 백제가 망하게 하는 데도 일조를 하져--당나라 수군이 백제땅으로 상륙하는거 그냥 냅두져..당나라 수군이 백제땅에 상륙후 3일만에 백성 왕궁이 함락됩니다..백제왕이 도망도 못가고 오죽 급했으면 삼천궁녀가 물로 뛰어 들었을까요

그 후 통일신라 시대에도 이들의 해적질은 도를 넘지요..오죽하면 장보고가 그 지역에 청해진을 설치할 정도 였을까요?

그 뒤 후삼국 시대에 견훤이 후백제를 부르짖으며 얻은 수달(견훤과 형,아우 하는 사이져)이란 장수가 바로 전라남도의 해적왕입니다

이들은 조선시대 초기까지도 저 짓거리 못 버리고 계속 했지요

전라남도 사람들 유전자 조사해보면 웃긴 결과 나옵니다

이미 울나라 유전자 조사 다 했지요(국책사업으로)---정확한 결과 말 안합니다..폭동 일어날까봐서..

하지만 생물학 전공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여기까지만 합니다

전라북도는 담에 하져

작성자 애국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