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정부 들어 비서실 126명↑, 위원회 예산 4배↑
대통령 비서실이 무분별한 인력증원과 예산 편성..
그동안 부적절한 도서구입과 신정아 미술품 구입관행
등을 여전히 고집..
비서실은 현 정부 출범 당시 405명이었으나 126명 늘어나
현재는 531명..
대통령 소속 위원회의 예산도 정권출범전 540억원에서 현재
2352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
정부는 업무추진비 5% 절감방침을 세우고 있으나
노무현 요괴 비서실은 업무추진비를 오히려
8.5%나 증액시켜..
감사원과 청렴위 등 사정·감찰기관이 있음에도
비서실 국내여비 항목에 사정활동을 버젓이 포함시켜..
노무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니 업무서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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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평성의 한 주민은 "이남에서 지원을 10년 정도 했다,
지금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실제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모두들 남쪽의 선전이 아닌가 한다"며,
"이번에 지원이 들어온다면 주민들이 직접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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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上王 김정일에게 상납하는 모든 쌀, 돈은
김정일 기쁨조 ㅂㅈ에 뿌리는 향수 비용으로 전용..
일반 인민들은 상납품 구경도 못하고 여전히 기아에 허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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