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당시....... 우리나라는 IMF에 빌린돈이 50조 였다고 합니다.
김대중은 IMF에 빌린돈을 갚아야 한다는 이유로 공기업, 기업들을 헐값에 매각했습니다.
그때 국가돈이 수차례걸쳐서 행방불명 되었다고 합니다....엄청난 돈들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합니다.
김대중이 북한에 퍼준돈이 100조가 넘는다고 하며, 김대중은 기업을 헐값에 매각하여 엄청난 뒷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위스 은행에 김대중은 12조 1000억을 숨겼으며, 강원랜드 대주주가 김대중 이라고 합니다.
IMF때 민주당이 자꾸 국가 부도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새빨간 거짖말이며. 북한한테 퍼준게 더 많다고 합니다.

우리 조카가 중학교 1학년인데, 학교에서 `전교조` 한테 세뇌교육을 받은 것 같습니다.
김대중은 IMF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렸으며,그리고 남북관계 평화개선으로 노벨상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김대중은 좋은분 이라고 말하면서........자기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말합니다.
"왜 한나라당은 정치를 못해서, 국가를 망하게 하고", 그래서 한나라당이 억수로 싫타고 말합니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국가를 망한게 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5, 6학년때 교과서에서 IMF에 대하여 배웠고, 요즘은 문제집에 나오고,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1997년 IMF 외환위기로 부도가 났는데....김대중이 나라를 살렸다고 그렇게 가르 친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벌써 정치를 논합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구요.....말세다.

누나 말로는 애가 5학년때부터 이상하게 말도 안듣고, 성격이 괴팍해 졌다고 합니다.
원래 사람이 좌파 사상을 가지면, 사람성격이 괴팍해 지고, 나중에 크면 범죄자가 잘 되잖아요.
절도범, 성폭행범등 나중에 돈 없으면 타락해 버립니다...그래서 사람은 사상 교육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성격은 아무것도 못하고 남탓만 하면서, 세상을 나쁘게만 보잖아요.
우리나라가 범죄자가 급증한다고 하던데, 학교에서 좌파 교육을 시켜서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 조카가 나중에 크면, 범죄자가 되지 않을까?.....나쁜길로 빠지진 않을까 벌써부터 그런 걱정이 됩니다.

학교에서 이런거 가르켜도 되나요? 사실도 아닌 거짓으로 미움, 저주를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도 안좋게 보더라구요.
학교때문에 우리조카 다 배렸습니다......악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어릴때는 참 순수 했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이런 전교조 선생을 다 짜르던지, 아니면 거짓교육, 빨갱이 사상 못 가르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구나 생각도 했습니다....학교에서 학생을 빨갱이로 만들었네요.

IMF는 쉽게 말하면 국제은행 입니다.....최근에는 영국, 아일랜드, 아일슬란드등이 IMF에 돈빌려쓰고 있습니다.
1인당 GDP 순위로 볼때 아일랜드(12위), 아이슬란드(20위), 영국(21위), 한국은 33위 입니다.
아프라카 지역 나라들 빼고는 다 가입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유럽 나라들이 IMF돈 빌려서 갚고, 선진국 된 나라들 많습니다....
IMF에 돈빌렸다고 나라가 부도났다는 그런 말들은 새빨간 거짖말입니다...그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정부에선 IMF때 얼마나 횡령됐는지 밝혀야 됩니다. ....이러다가 거짓말쟁이 나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