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로 리더, 인재에는 4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1. 열의와 야망도 있고 능력과 비전도 있는 사람
2. 열의와 야망은 없으나 능력과 비전은 있는 사람
3. 열의와 야망은 있지만 능력, 비전이 없는 사람
4. 열의와 야망도 없고 능력과 비전도 없는 사람
얼핏 생각하기에 가장 안 좋은 유형이 4번인것 같지만 아니랍니다.
조직에 가장 큰 해를 끼치는 유형은 3번 열의와 야망은 있는데 능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는 사람이랍니다.
이런 사람은 권력욕과 명예욕은 있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니까 주위의 비판에 직면하게 되고 일은 일대로 안풀리고....
그래도 웃기지도 않는 고집과 자존심은 있기에 그대로 밀어붙여 그 조직을 망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지금의 노무현, 노사모, 좌파들이 딱 3번 유형에 해당되네요.
그동안 이룬 것들이라고는 양극화 부채질, 민생 악화, 이번 FTA 등의 형편없는 작태들밖에 없으니까요.
더 이상 나라 말아먹는 짓거리 그만 하고 정치계에서 당장 내려오길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바람직한 정치의 두 가지 요소도 지킬 줄 모르는 무능력자 따위는 어느 나라에서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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