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통령부터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이 반민족행위를
하면서 100년 전에 친인 반민족행위 조사 하겠다면서 나라
파괴 노리는 인간들은 절대도 변할 수가 없습니다
노무현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어제 송년기자 만찬 보고
달라진 것처럼 보도가 문제입니다
노무현은 국보법 차근차근은 국민 속이기 위한 속임수.
열우당 인간들이 국보법 법사위 난장판 만들고 빨리 처리
모습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친노세력은 실제 노무현이 원하는 바를 알기 때문에 행동
한다는 관측이 있다가 맞는 말입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속임수만 있을뿐 입니다
영원히 변할 수가 없고 속임수와 거짓만 있을뿐.
노무현과 이해찬 인간들은 끝까지 읽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해 놓은 일이 없는데 나로써 비롯된 일이 너무 많았다
내년에는 계속 잘하는 대통령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여기저기에서 날아오는 돌팔매를
맞고 피하고 막아내느라 정신이 없었고 쫓기면 지내 왔다"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나도 심했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고,내가 맞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정이 세련되지 못했고
과정도 매끄럽지 못했다고 자평"
돌팔매를 맞고 피하는라 쫓기면 살았다고 국민과 신문을 심하게
공격했는데 신문은 괜히 대통령의 다짐으로 생각하고 대통령
자리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보도가 문제입니다
방송,시민단체,개인들은 사법부와 검철 경찰 장악한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을 믿기 때문에
방송,신문(조선 동아 외 신문)은 왜곡 보도로 대한민국 죽이기
(6.25때 우익이 좌익 더 많이 죽였다,KAL858 조작 시도 등)와
조선 죽이기,야당 정치인 죽이기 혈안
시민단체는 툭하면 고소고발로 조선과 야당 정치인 우익인사
고소고발
개인들은(좌익과 우익으로 위장 네티준 포함) 개인을 비방(조직적
으로 교묘하게 비방 또는 심한 욕을 하든가 해서 비방 유인)과
기회되면 살인을 하는(모임,행사 등에 유인)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국가기관과 법을 마음대로 이용하여 국민들을 죽이는(살인자들이
아파트,길거리마다 거대한 5.18폭동조직 그대로 활동)
이 지구상에 태어난 어떤 독재정권 보다 더한 살인정권입니다
노무현 타모만이 국민 살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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