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왈 "박수 받으니 이제는 대통령 해도 되겠다 생각된다"?
에고 방정맞은 저 주둥이
그라먼 이때껏 박수안쳐줘서 대통령 노릇 안했따는 말이가?--
--노무현이 그단세를 참지 몬하고 외국까지 나가 또 방정맞은 주둥이를 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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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외국나와 보면)대통령 해도 되겠다"
2005-09-14 15:33:47 [뉴욕=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오후(한국시간 14일 오전) 숙소 호텔로 교민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특별기가 뉴욕 J.F 케네디 공항에 내린 지 2시간만에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노 대통령은 시종 자신에 찬 어조로 한미동맹과 남북관계 및 북핵문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밝혀 350여명의 교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 대통령은 먼저 국정운영 지지도와 ´국정 현장´과의 괴리를 첫 화제로 꺼내 분위기를 풀어갔다. 노 대통령은 "여론 조사 보면 대통령 못 한다는 말이 많이 있어 걱정 많은데, 이렇게 해외에서 동포들을 만나면, 또 직접 국민들을 만나면 그렇게 미워하는 것 같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좌중에서 박수가 터졌고, 노 대통령은 "잘 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걸로 생각하고, 저로선 여러분 뵙고 활짝 웃고 나면 마음이 놓이는 게, 대통령 해도 되겠다 생각된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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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먼 이때껏 박수안쳐줘서 대통령 노릇 안했따는 말이가?... 하여튼 노무현대통령은 방정맞은 저 주둥이로 다 까묵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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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 태생적 성격결함의 한계--
갑자기 청와대가 분주하였다.
안보문제와 정치개혁의 현안 문제로 지금껏 밤새도록 대통령 보좌관과 토론을 하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여
노무현대통령은 관련부서를 모두 참석시키도록 명령해 오늘아침 일찍부터 다시 회의 중이기 때문이다.
국무총리, 국정원장과 통일부장관 NSC안보회의, 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 육해공 3군 참모총장, 관구사령관, 안보자문위원, 세종연구소장, 국방연구소장, 대통령자문단, 대통령고문단, 국가원로회의, UN대사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주제 대사관, 관련 장차관과 실무팀 당대표와 원내대표와 관련 상임의장,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전경련, 전농연, 환경련, 전교총...
전원 모두를 청와대로 소집하였다.
그 인원만 수만 명으로 보좌관 수행비서와 차량으로 청와대는 초만원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회의에 들어갔다.
점심은 주문 도시락으로 회의장에 서서 그냥 먹었다. 에어콘을 풀가동하였으나 인체 열기를 감당하지 못해 모두 웃통을 벗고 땀을 뻘뻘 흘리며 현안의 열띤 토론과 회의를 하였다.
저녁이 되어 급히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에서 날아온 관계자와 합쳐 회의는 계속되었다.
심야에 가까스로 결론이 나왔다.
수많은 회의 관계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그때 노무현대통령 왈!
이래가지고 미국의 부시가 반대하고 국민여론이 안 좋아지면 우짤낀데?
회의 중인 모든 사람은 일제히 입을 딱 벌려 폴짝 띠고 뒤로 꽈당 디비지가 거품을 물고 바르르 떨었다.
회의는 춘하추동 수년내내 계속되었다.
모든 관련자는 더러버서 몬해목겟다꼬 스스로 옷을 벗어던지고 각자 고향으로 가버리고
청와대는 노무현대통령과 권양숙여사만 남았다.
고구마 까 묵어민서
권여사 왈!
당신이 머 우쨋길래 쟈들이 저라노?
당신이 잘몬핸기 엄짢아요?
참 우습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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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하고 무능한 살살리 노무현대통령을 망친 3대 역적들
어른인척하는 위선의 겁쟁이 지둘려 김원기 국회의장,
눈치의 허풍 문희상,
완장찬 기생오라비 늙은 무조껀 노빠들...
옵숀 청와대비서실장 김우식대통력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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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혁신은 쌍꺼풀 수술이다!...
노무현대통령 지는 안바뀌고 쌍꺼풀 수술로 외부만 바꾸고
남보고만 개혁과 혁신으로 바꾸라꼬 지랄뺑한다.
아직또 지가 개혁적인줄 알고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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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노무현대통령!
지역이익집단 친일매국 쪽빠리 도둑질 차떼기 무리와 대화와 타협으로 모든 걸 해결 할껀데 과반이 왜 필요한가?
1년이 넘는 동안 국민이 만들어준 과반 땐 뭐하고 가로늦가 무슨 과반이 필요해 애정이니 연정이니 지랄떠냐?
지금 안그래도 힘든 국민 갖고 농담 따묵끼 말 장난치냐?
이것이 보자보자하니 지가 똑똑한 줄 아는 모양이로구나?
얼척없이 가소로븐 것
목숨 바쳐 개혁 한다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국민을 속이고 몸 사리며 변명 하냐?
대통령자리 앉으면 다 이 모양으로 변하냐?
응?
노무현이...
평생 대화와 타협만하며 결론엄시 그리 살아라.
세상에 일부소수 야당 친일매국 쪽빠리 지역감정 선동조장 지역 이익집단 차떼기 도독놈 무리가 반대한다꼬 정치 안하고 대통령 노릇 안할꺼가?
그라만 뽑아준 국민은 머가 되는기야?...
허허.. 참으로 몹쓸 빙신짓이로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무조껀 반대만 하는 친일매국 쪽빠리 도독놈 차떼기 무리가 대화와 타협의 상대냐?
바로 개혁의 대상이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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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태생적 성격결함의 살살리 무능으로 개혁한다고 국민을 속이는 비겁함으로 곧 망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
노무현대통령은 처음부터 태생적 성격 결함으로
쪼잔하고 겁많은 살살리 수준이하의 비겁한 무능으로 절때로 국민의 염원인 미래지향적 개혁을 완수하지 못한다.
그 증거로 청와대의 편안하고 알량한 권력을 즐기며 안주해 몸사리며 가증스럽게 개혁한다고 거짓말로 속이고 국민의 염원을 완전 배신하였다.
뭘 알아야 지랄을 하던 나발을 하제...
아무 준비도 엄시 얼떨결에 당선된 무능한 노무현은 7천만 한민족의 운명과 국민이 직접 재검표까지하며 선출한 5천만의 대표 국가원수 70만 대군의 국군 통수권자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우쭐우쭐 폼 잡고 사진이나 찍고 탱자탱자 즐기는 건줄만 알고 있었다.
현안에 눈앞이 캄캄하여 자신의 수준이하 무능을 알고서도 극복하려는 의지의 노력도하지 않고 가증스럽게 권위주의 탈피로 위장 변명하며 잔대가리 굴려 자신의 게으른 수준이하 무능을 국민에 숨기어 속였다.
한빛농사꾼은 분명히 목격하였다.
대선 끝난 직후 승패가 어찌 되든간에 대선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심정뿐이었습니다. 로 지지자의 열정에 바람을 빼버렸고
이어 이러다간 대통령 노릇 몬해묵겟다는 소리로 또 한번 실망을 안겨주었고
기가막힌건 재임 몇 년 동안 좋은 경험했으니까 이제부터 잘하겠습니다. 라고 지금까지의 중심도 엄시 오락가락 국정혼란을 엉망으로 한 것을 변명하였고
결정적으로 급한게 있습니까? 대화와 타협으로 차근차근 합시다하며 과반수를 느긋하게 즐기며 자만으로 개혁의 타이밍을 놓쳐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에 김을 완전 빼며 좌절시키는 무지막지한 결정타를 날려버렸다.
곧 바로 개혁의 대상인 차떼기 친일매국 지역이익집단이 개혁의 의지가 없는 것을 눈치 채고 조롱하기를 도리어
노무현정권을 알량한 권력에 안주해 이미 수구로 변해 개혁의 용기의 의지와 추진력도 엄는 무능한 노무현대통령이라 놀리며 씹어대었다.
한마디로 개혁의 대상인 차떼기가 도리어 노무현정권이 개혁을 몬한다꼬 도둑이 경찰을 조롱한다 이말이야...
한빛농사꾼이 애초부터 사심 없는 도덕성은 강력한 힘을 가진다. 라며 개혁의 속도를 늦추면 도리어 그 속도에 잡아먹힌다고 고르바쵸프의 경험을 빌어 피토하는 충고로 부르짖었건만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이야? 쪽팔리게...
해보도 몬하고... 차떼기가 무조껀 방해로 발목잡고 흔들기 때문에... 재임 1년 밖에 안됫기 때문에... 과반이 아니기 때문에... 여소야대로 연정이 안되기 때문에... 또 이래 자꾸 변명만 할꺼가?
노무현대통령! 무능의 의지로 추진력 상실로 개혁 자신 없으면 스스로 하야하고 그냥 내리온나, 보기 흉한 모습으로 자꾸 변명하며 뻐탱기지 말고...
뭐시라?
지도 안면체민 다있는데요?...
문희상이처럼 노무현대통령 니체면 때문에 나라 말아 묵으까?... 응?
가마본이 지 체면은 억수로 챙기네?... 다른 것도 그래 함 챙기보지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 처럼 수천억은 못 챙겨줘도 처자식 묵꼬 살으라꼬 5백억은 챙겨주께...
까짓껏 국가의 안녕을 바라는 국민이 그거하나 몬해 주것냐?...
노무현대통령!...
차려준 밥상도 제대로 몬묵게 방해하는
더럽고 아니꼽꼬 니 맘에 안 드는 한국땅을 영원히 떠나 평생 요트타고 세계일주나 하며 탱자탱자 배뚜디리고 즐기며 사는게 어떠한가?
민족성 탓만 하고 친일매국 쪽빠리 차떼기 이익집단 무리 탓만 하고 평생 즐기며 그리 살아라...
국민이 숟가락으로 밥을 직접퍼서 노무현 니입에 떠묵여 줘야 묵을 꺼제?
대통령 노무현이!...
햇볕정책 입안자인 한빛농사꾼이 분명 경고하건데
작디작은 잔대가리 굴려 남북을 이용하면 김대중이처럼 흔적엄시 개박살 내 버린다.
어디 숭고한 한민족의 중대사 문제를 그기에 들이 대냐...
남북문제는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모든 역량을 다해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지어야한다.
내치의 엉망으로 만든 실패를 남북문제로 덮어 방까이 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마라. 그 살살리 잔머리의 비겁함으로 국민에 분노를 유발해 무참한 종말을 볼것이다.
남북문제는 국내의 내치와는 완전별개다.
노무현대통령!...
해보도 안하고 할까말까 망설이기만하다 이렇게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
국민이 직접 재검표까지 하고 선택한 대통령의 권력은 과거 반란의 정통성 없는 고스톱 치가 딴 군사독재 정권과는 완전 다르다.
그들은 국민에 군림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무고한 국민을 보안법으로 간첩으로 몰아 무참히 고문학살 하는데 권력을 사용하며 소진했지만
지금은 그 보다 더 국민에 직접 정통성을 부여받아 강력한 권력을 노무현대통령이 가지고 있다.
그 정당한 권력은 군사독재처럼 국민에 군림하고 탄압하는 잘못된 곳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의 정당한 대통령의 권력은 민주주의와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강력히 사용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것이다.
자라 때문에 솥뚜껑보고 놀라듯이 정당한 권력을 사용하지 않는게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란 이말이다.
나쁜 구습을 타파하여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참신한 개혁을 할 때 부강하고 살기 좋은 민주한국을 열망하는 국민이 뒤는 다 봐 줄 테니 걱정하지 말고...
노무현대통령!
피토하며 절규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지금부터 목숨 걸어라, 아직 늦지 않았다.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을 완전 새롭게 정비하고
죽을 각오로 질풍노도의 구름을 일으키며 과감히 밀고 나가라. 쫌!...
그래야만 국민의 전반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
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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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탈당 초읽기!... 거국내각론 급부상--
이제 거국내각의 대세로 가는구나...
개혁한다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염원에 무참히 배신 때린
노무현 정권은 살살리 잔머리의 비겁한 변명으로 일관한 태생적 성격결함의 무능력으로 이미 망했다.
인정할껀 인정하자.
세상에 일부지역 야당이 반대한다고 모든걸 안한다니...
그럼 뽑아준 국민은 머가 되는기야?
지금부터 한국의 모든 정파와 의논해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총리에게 대통령의 모든 전권을 위임하고
탈당하여 퇴임 때꺼정 신병치료 중으로 하고 TV에 전혀 얼굴이 나오지 않는 국민에 완전 잊혀진 식물 대통령으로 구차한 변명의 말없이 역사속으로 조용히 사라지는기 최선의 방법이다.
뽑아준 국민이든 노무현대통령이든 쪽팔림을 감수하고 하야를 하든지 말든지 그건 지 맘이고...
평양감사고 나발이고 지하기 싫으면 그뿐인데 그 누가 말리랴?
노무현이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우째하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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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04863 --김영삼과 김대중에 강력 경고한다!--
글쓴이: hanbit0990 수정시간: 2005-08-15 10:15:44 조회: 42
--김영삼과 김대중에 강력 경고한다!--
한민족의 오랜 염원(念願)으로 남북이 북 핵 해결을 앞두고 평화통일의 역량(力量)을 키워나가고 있는 이때 너 히 둘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격동의 한국정치사 당사자의 산증인으로서 마지막으로 한민족과 국민에 진정한 지역의 화해(和解)와 국민통합에 한 몸을 초개(草芥)같이 던져 마지막으로 봉사할 때가 왔다.
영욕(榮辱)의 세월이 흘러 이제 나이가 들어 죽을 날도 멀지 않았다.
진실로 이 시기를 노치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오리오!
북한 김정일이 한국에 오는 날짜도 잡혔다.
드디어 역사적인 한민족 웅비(雄飛)의 시기가 도래(到來)하였다.
한 민족의 평화통일이 오기 전에 조금이라도 남남의 어색함이 있어 한민족 평화통일의 숭고한 뜻에 흠집을 남겨서는 되겠는가?
한국의 원로로서 김대중이 김영삼이 너 히 둘의 늙은 고집으로 기어코 경사(慶事)의 날을 망치려 드느냐?
시급히 동교동과 상도동이 행동을 통해 결과로 보여 줄때이다.
다시 한번 피토하는 심정의 충고와 엄중 경고한다.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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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의 노무현대통령 하야 요구발언 배경비밀--
대우 직원이었던 한나라당 이한구가 노무현대통령이 하야가 빨리 할수록 경제회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노무현후보가 대선에 승리하여 당선되고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전경련의 10대 재벌총수와 간편복을 입고 시내 식당에서 간담회를 하였다.
물론 원론적인 상견례와 재벌의 의견을 듣고 경제에 힘써서 정권을 도와달라는 부탁의 의미였을 것이다.
뒤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국민이 깜짝 놀랄 엄청난 사건의 비밀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삼성 이건희를 비롯한 재벌 총수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의 이른바 경상도 지역정권의 무한정 특혜를 받고 댓가로 거액의 불법 뇌물성 정치자금이 차떼기로 은밀히 오갔다.
전라도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김대중의 당선으로 충격과 불안을 느낀 경상도지역을 바탕으로 한 민족의 목숨을 팔아묵어 기득권을 누리던 친일잔재의 군사독재 세력에 특혜를 받았던 재벌과 친일족벌언론, 불법뇌물 떡값검찰과 법조계, 불법뇌물차떼기 떡값국회의원, 정치군인, 정치공무원의 은밀한 관리 결탁으로 경상도 기득권의 정권 재창출을 획책한다.
그 중심이 경상도 의령출신 재벌 삼성 이건희와 친일족벌언론, 친일군사독재 지역감정 선동조장 이익집단 차떼기 한날당 무리인 것이다.
전경련 재벌 이들은 오매불망 고대하던 영남 기득권의 정권 재창출이 또 다시 실패를 하자 오래도록 차떼기와 떡값으로 관리해 오던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도 노무현대통령과의 처음 상견례에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협박을 한 것이다.
협박의 외견상 명분은 재임 전 인권변호사로 재벌노사문제의 중재 경력을 빌어 언론을 동원해 좌파경제라 뒤집어 쒸우며 전경련의 재벌이 결탁해 의도적 투자기피로 한국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노무현 정권을 완전 거부비토 하여 영남의 배신자를 응징 한다는 것이었다.
절대로 노무현 참여정부에 재벌의 활발한 투자로 경제부흥의 날개를 달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기에 미리 걸쳐놓았던 보험성 정치자금을 들먹이며 협박의 강도를 높이는 건 당연하였다.
식사 중 취기를 빌어 협박하는 재벌의 기세에 눌려 완전 제압되어 태생적 성격결함의 원인을 가진 노무현대통령은 굴복하고 말았던 것이다.
바로 이 장면을 지역이익집단 친일매국 쪽빠리 앞재비 차떼기 한날당 무리의 이한구가 노무현대통령의 하야가 빠를수록 한국경제 회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한 것이다.
그래서 아무이유 없이 국민이 직접 선출하고 재검표까지한 노무현대통령 참여정권을 주저없이 탄핵하였고 무조껀 반대로 발목 잡아 흔들고 물귀신 작전 방해로 꼬장지겨 한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게 하여 나라가 망하든지 국민이 죽던지 말든지 알량한 정권을 잡기위해 친일매국앞재비의 오랜 기득권의 습관대로 행동한 것이다.
미리 이사실을 절실히 알고 해소하기 위해 오래전에 노무현대통령 참여정권과 열린우리당에 피토하는 충고의 경고와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국민이 잘하라고 만들어준 과반수 권력을 느긋하게 즐기며 편안함에 안주해 청와대에서 우쭐우쭐 폼잡고 사진이나 찍으며 1년이 넘는동안 과반수의 오만에 빠진 노무현 정권의 거부로 개혁의 순간 곧 타이밍을 놓쳐버린 것이다.
아!...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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