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문제 !
----------------------------------------------------------
놈현은 시간강사인가? 중소기업 과장인가?
놈현이 어제 또 특강을 했단다.
정말 대통령직 수행은 언제 할려는지?
허구 헌날 헛소리만 해대니 정말 듣는 국민 귀를 더럽히는구나!
어느 중소기업체에 사장 빽으로 들어가 사원들로 부터 실력도 없고 자질도 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과장이 술취해서 주로 하는 말 "야 임마 내가 누군지 알어? 줄 잘 서~ 임마. 여기 사장님이 우리 삼촌이야~ 짜~식아"
꼭 그꼴이야!
특강이라면 들을만도 하거늘 어찌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어린애 어른 훈계하는 듯하니 정말 듣는 어른 기분나쁘겠네!.....
가급적 학벌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개판 고등학생이 대학생들 모아놓고 강의를 할려니 무슨 알맹이가 있겠어?
도박판에 깽판밖에 더 치겠어?
언제까지 깽판치는 걸 봐야하는지 정말 답답하구나!!!!
------------------------------
[동아일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0일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중앙부처 실국장급 공직자 63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부처마다 공식 비공식 개혁팀을 만들어달라”며 “한두명으로 안 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이디어 조직도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내가 줄서라고 농담을 했는데 도박판에 가더라도 어느 패에 갈까 잘 모르는 사람은 잘 하는 사람 뒤에 가는데, 남들 다 가는데 가면 배당이 적다”면서 “지금 노무현 안 된다고 할 때 한번 가보라. 배당이 클 것이다”며 국정운영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공직자의 윤리강령을 언급하면서 “골프를 쳐도 공무원도 스스로 기업체 임원들처럼 떳떳하게 대접 안 받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공무원들이 골프를 치되 꿀리지 않는 방법을 지금도 궁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