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문에 앞으로 5년 동안 해마다 1만 명 안팎의 국가공무원이 증원될 것으로 보인다. 돈 쓰지못해 환장한 노무현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에도 1만2000여 명의 국가공무원을 증원한다. 네돈이냐 내돈이냐 막 쓰자고 안달하는 노무현 이다.
23일 행정자치부가 2007∼2011년 중기 인력 운용 계획 수립을 위해 검토 중인 기초 자료를 보면 기가 막히다. 앞으로 5년간 무려 5만1223명의 공무원을 더 늘인다. 지난해 세운 2006∼2010년 중기 계획의 5만500명 증원보다 더 늘어난 숫자다.
서필언 행자부 조직혁신단장은 “각 부처의 공무원 증원 수요를 모아 검토 중이며 중기계획안 자체도 인력 관리의 방향을 잡는 것이지 실제로 그만큼 늘리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노무현은 임기 4년동안 무려 5만994명의 공무원을 늘렸고 임기 말까지 더 많은 공무원을 늘릴 계획이다. 국민이 낸 세금이 휴지쪽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펑펑 놀아나는 공무원, 펑? 돈 쓰는 공무원은 단속도 못하면서 인원수만 늘려 국민부담을 가중시켜 자살자, 노숙자, 빈민이 줄 서있는 정부가 노무현 정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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