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김대중비리

먼저 성원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인사이드월드 손충무 발행인의 숨겨진 진실을 기록한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의 출간에 즈음하여 많은 독자분께서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인사이드월드를 사랑해주시는 전 세계 독자분들과 자유민주주의를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기위해 친북좌파 김정일 추종세력들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애국단체·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는 총 431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대중 출생의 비밀, 김대중의 정치사, 박정희 정권, 제5공화국의 탄생 등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제1권에 이어 제2권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 제3권 “김대중의 노벨상수상, 개도 웃었다”, 제4권 “손충무는 김대중을 세 번 살려 주었다”가 연이어 출간 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대중을 죽음의 문턱에서 3번이나 구해준 저자 손충무씨에게 김대중은 자신의 숨겨진 비밀을 국민들에게 폭로했다고 악감정을 품어 제1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즉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덮어 씌워 2년간 차디찬 감옥살이를 시켰습니다.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도구삼아-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고, 거짓을 진실로 바꿔가며, 대한민국 國政을 농단했던 김대중은 북한 김일성과 손을 맞잡고 자유대한민국을 붉게 만들려 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숨겨진 진실을 알 권리가 있으며, 반드시 알고 가야합니다. 또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노벨상 수상이라는 개인적 야욕을 위해 국고와 국정을 탕진하고 허비한 책임 또한 물어야 합니다.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선 대한민국은 친북좌파 김일성 김정일 추종세력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국선열 호국영령들과 지금도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기위해 피땀 흘리며, 친북좌파들과 맞서 싸우는 애국시민들의 功입니다.

많은 독자분들께서 인사이드월드 손충무 발행인의 완쾌와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 이었다” 출간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김대중의 흑막과 실체, 거짓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손충무 발행인은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 중에 계시며, 병환이 다소 안정이 된 후 고국으로 잠시 귀국할 계획입니다. 쾌차해서 귀국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성원 당부드립니다.

금번 8월9일 출간되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책은 인사이드월드 한국어판 홈페이지에서도 주문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현재 작업 중에 있습니다.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책의 가격은 15,000원이며 주문하시면 등기속달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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