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이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구케의원 출마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어쩜 애비를 닮아도 고로코롬 쏘-옥 빼 닮냐?
DNA의 기능은 참 오묘하다.
1)되든 안되든 그럴듯한 아무소리나 지껄이네!
야! 이 개자x아! 진짜 기득권을 포기 할려면 '남도' 말고
다른 지역에서 출마 해봐라, 그러면 내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선거 운동 해줄테니.
2)추악 할만큼 욕심을 부리네!
야! 이 x새끼야 ! 느그 애비가 처먹은 거만해도 배 터질꺼다.
이제는 그만 자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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