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찬이라는 노무현의 사돈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입을 맞춰
투자자 숫자도 줄이고, 단순 사기극으로 짜집기 하기로
사건조작했다는 시사저널의 기사가 나왔다.
총선을 앞두고 열우당의 승리를 위해
민경찬펀드 사건을 기필코 덮어야만 하는 다급한 상황에서 나온
무리수가 탄핵의 단초를 가져왔다.
개혁한다는 정권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통해
국민을 속이고 사건을 은폐,조작한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아마도 양인석 민정비서관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최근에 사직한 것으로 보인다.
이젠 탄핵정국이다.
돼지저금통 흔들며 깨끗한 척 사기친 더러운 대통령을
개혁을 떠들며 좌익화를 시도한 음흉한 대통령을
대한민국 최초로 탄핵시키는 역사가 다가온다.
노무현 탄핵하면 대한민국은 엎그레이드된다.
노무현 탄핵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길로 달려간다.
국민을 속인 더러운 정권을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탄핵 못하면
국민 모두가 일어나서 거짓말 대통령을 ?아 내야 한다.
역사는 사건을 통해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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