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 너무 웃기셔.
집권초기 안희정 비리논란에 동업자요 동지라고 감싸시더니 대선불법자금이 한나라당보다 1/10이 넘으면 어쩌고 하시더니 잡초를 뽑아달라고 하시더니 .............
어제는 "1/10발언이 틀린 것아닙니다.초과해봤자 불과 몇억 차이입니다"라고하시니....
어제 한 사람이 뛰어내려 죽고 한사람이 불질러 죽으려하고 ..........
의로운 죽음은 길이 기억해야합니다.
빠져죽은 놈이나 불질러죽은 놈이나 노무현을 사랑하는놈이나 그 와중에 노건평에게 돈을 들고 간놈이나........
우리 대통령의 말씀인즉,
"내 기준으로는 1/10이 안 넘으며 넘어봤자 몇억차이다 선거참모들이다 구속되었지만 그들이 개인적으로 치부하거나 착복하지않았다는 것은 매우 감사하고 신뢰를 본내다. 그들을 달리 도와줄 방법이 없어서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
"사과는 총선이 끝나고 결과에 따라 결단을 내릴 것이다"
건방지거나 까불면 죽는다!
국민을 두려워하며 항상 겸손한 그러나 정도와 정의를 추구하는 대통령이 승리한다!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고 대통령은 선거를 걱정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 뿐이 아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국민앞에 사과하지 않음으로 탄핵받은 대통령이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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