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림에 도움이 되고자 껌이나, 아이스케끼(얼음과자) 찰쌉떡 장사를 해서 학비를 보탬
가난한 가정에는(거의 대부분 가난함) 초등학생 5학년 쯤 때면 맞춤지게에 땔감 지고 오는 모습
시골에선 방과후에 부모님을 도우기 위해 새끼줄 꼬는 모습과 거름을 만들기 위에 일하는 모습
초등학교 수업시간
수도가 설치되지 않는 마을엔 부모님을 도와 우물에서 양동이에 물을 담아 지게에 지고 가는 모습
등교길에 책가방이 없어 책과 공책을 보자기에 싸서 허리에 매고 학교가는 모습
마땅한 놀이터가 없는 때라 양지 바른 곳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진 어린 학생들...
위 사진에 보듯히 최악의 빈곤을 타파하기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60년도 후반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건설을 할 때 김대중이 도로를 점거하고 반대를 했습니다.
68년도 석유화학단지와 중화학 공업단지를 건설할 때에도 김대중은 반대했습니다.
포철,중화학 생산량을 증설할 때에도 중복투자라고 반대했구요..
김대중은 자동차 공장을 지을때도 조선건조 시설을 늘릴때도 마찬가지로 반대했습니다.
위 사진은 당시 구호를 외치며 반대시위 하는 김대중과 좌익들의 사진입니다.
고속도로와 제철소가 있어서 자동차, 조선,기계,건설산업이 융성할 수 있었고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만약 이러한 국책사업이 반대에 막혀 건설되지 못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위의 사진은 KTX 건설 천성산 터널공사 반대시위하는 지율스님.
천성산대책위,대한불교청년회,부산녹색연합,부산불교환경센터,전교조 부산지부,등
반대가 심했는데 지율스님이 천성산 습지에 사는 도롱뇽 생태계가 파괴 된다는 이유로
100일 단식투쟁을 했는데 환경파괴란 이유가 얼마나 허구인지를 아는 것은 천성산에 있는
내원사 사찰 주위로 암자가 8개나 있는데 암자와 암자를 연결하는 도로는 콘크리트
포장도로이고 자연 훼손이 심한 환경파괴가 아닌지 묻고싶다.
80년 이후 반대가 심했던 사업
* KTX 개통 고속화 사업도 반대여론이 들끓었다. 정부가 밀어부침
* 일산 분당 신도시 200만호 주택사업
* 인청공항 건설 (멀쩡한 김포공항을 나두고 뭐하는 짓이냐 반대가 극심)
언론자유 수호! 이 구호도 얼마나 허구인지를 나타내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기자실 대못질 할 때에는 유구무언인 민주당은 까마귀 고기를 잡쉈는 가? 완전 코메디 ㅎ
4대강 건설 반대하는 민주당의 구호가 60년대 고속도로 건설 반대하는 구호와 동일함.
야당과 시민단체는 4대강 사업이 실패작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랄지 모르는 일이다.
4대강 살리기 성공으로 정부와 여당에 대한 지지가 올라가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강하게 비토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어차피 반대론자들은 어떤일을 해도 반대의 심사가 기저에 깔려 있어서 반대 할 것이다.
꿈은 이상(理想)의 날개를 다는 것이다.
아래가 아니고 위를 향하고
오늘이 아닌 내일을 내다보고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개개인에게도 꿈은 소중하고, 국가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에게는 꿈을 향한 리더쉽이 요구된다.
그래야 나라가 상승한다.
그러나 한국은 꿈의 지도자를 잃을 때 상승동력을 함께 잃었다.
이후로는 그런 꿈의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예산안을 불모로 별의 별 계산을 다하는 좌파잔당들이 있는한 이런 좌파잔당들이
경제위기 극복노력 운운 입발린 소리는 사기에 능숙한 사기꾼의 달콤한 목소리일 뿐이다.
위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지난 시절 국책사업에 야당과 단체들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강력한 지도력을 갖춘 지도자와 여당이 독재라는 욕을 듣더라도 진행하여 오늘이 있듯히
정부 여당은 국가발전을 이루는 정책사업에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집행 해주길 바라며
장애가 있을지라도 국민 절대다수가 지지한 염원을 저바리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지금의 인기가 아닌 먼 훗날에 평가받는 정치인과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씽크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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