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조선일보의 김대중 입원 기사에 달린 독자평이다.
말할 수 없이 추악한 글들마다 추천이 최고를 달리고 있다.
이토록 추악하고 극단적인 사상을 심어놓은 조중동의 대역죄가
드러나는 것 같다.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편짜기를 광적으로 조장해온
조중동의 폐해가 보인다. 참으로 슬프고 참담한 일이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익명의 인터넷 이라도 어찌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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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kjykyh) 등록일 : 05/10/2003 14:28:19 추천수 : 81
죽거나 식물인가되거나 중환자가 되면 안돼지. 건강한 몸으로 무조건 살아 있어야 한다. 특검으로 김대중씨의 죄상이 밝혀지던지 다시 한번 정권이 바뀌어서 김대중씨와 그 일가 친척에 대한 전체적인 죄상이 밝혀져 재판 받는 그날 까지 김대중씨는 건강하게 살아있어야 한다
91 이원길 (young369) 등록일 : 05/10 17:48 추천 : 19
태어나지말아야 할인간이 태어났다,,,,인간이보여줄수있는,온간추악 한 모습을 다보여주었다,,,정의가 살아있다면 세상갈때 결코 좋게가지는못할것이다,,,전라도에 휼륭한 분들이 헤아릴수도없이많은데,,,어찌 이리추악한인간을 우러러본단 말인가,,,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였다,자식을,비롯해,온집안 일가친적까지,철저히,››을대러››어빠진그의진모습은 반드시 밝혀져야 할것이다
58 권재현 (antiwar) 등록일 : 05/10 16:49 추천 : 10
개대중 씨불럴넘아 곱게 되질 생각하지 마라....네 놈은 학살자들의 반열에 드는 인간 말종으로 피부를 한겹 한겹 벗겨서 속 살을 개미때들에게 물려 고통을 받게하다가 네 놈의 대갈통을 말뚝을 박아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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