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대통령이 27일 연세대에서 특강을 가졌다.
"나 있는 동안 경제는 걱정없다".이게 도대체 무슨말인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경제문제를 잘 풀어갔다는 말인가?
盧정부 17개월은 사상최악 경제,청년실업,노숙자,사업장 도산 등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판국인데 걱정 안해도 된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나!!
큰 대기업 몇개만 수출이 잘되어 경제지표는 올라갈지 몰라도 국민들 실생활-민생경제와는 다른문제라는 걸 알아야하는데 盧대통령은 이것만으로도 지도자 자격미달이다.
지금 경제지표가 올라가는건 盧대통령과는 아무관계도 없다.
어느 누구를 대통령 시켜도 올라가게되있다.
대기업들은 이미 韓國을 벗어나 세계기업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盧대통령이 일부러 방해만 안하면 좋아지게 되있다.
대통령의 능력은 국민들 실생활을 개선시키는것이라는 걸 알아야하는데 지금 최악,
살아가기가 정말 죽을지경이다.
朴正熙를 우리국민이 존경하고 그리워 하는 이유가 여기에있다.
다 죽어가는 국민과 나라를 朴正熙는 살려냈기에 우리는 지금까지
朴대통령을 너무 그리워하며 제2의 박정희를 학수고대한다는 걸
명심하라!!
그 당시 朴대통령은 盧武鉉처럼 큰소리 치지도,자기를 내 세우지도 않았고
묵묵히 나라경제와 국방에 심혈을 기우려 오늘의 韓國을
만든 장본인,독재자라도 좋다.옳은독재자라면 우리국민은
얼마든지 받아줄 마음이 있다.
盧대통령의 수준이 이정도라는 걸 진작 알았지만,탄핵돌파후에도
아직 이런 수준의 머리를 가졌으니 韓國의 미래는 암담하구나!!
지금 국민들이 죽어나간다,자살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강도 사기꾼이
엄청나게 늘어나며 죽지못해 할수없이 살아가고있다.
자기배가 부르니 다른사람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이런 대통령을
정말 믿어도 되나?자기 자랑 할려고 특강했나?
자화자찬,과대망상症 증세가 보인다.
盧대통령이 내 세울거라곤 수많은 도전끝에 쟁취한 사법고시 합격 말고 뭐가있나?
단지 그 자격으로 오늘의 대통령자리까지 올라갔다.
한마디로 運이 좋았다는거다.
나 있는 동안 경제 걱정 없다는 盧武鉉,그렇게 나오면 안된다.
뭘 믿고 그렇게 큰소리 치나?
국민경제는 완전히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려 포기상태인데도
큰소리 치고있는 盧武鉉씨,그렇게 하면 안된다.
팔을 걷어부쳐라!! 국민속으로 들어가라!! 청와대에서 만찬만하고
있다면 金正日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朴正熙의 장점을 배워라!!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국민의 마음을 편하게 해야한다.韓美관계,
韓美동맹이 깨지면 만사 끝장이다.자주국방도 좋지만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마련 할텐가? 좌우간 韓美동맹 틀은 끝까지 지켜야한다.
통일될때까지 우리는 미국을 이용(?)하라!!!
국방이 튼튼해야 경제가있고 나라와 민심이 안정되어 모든 여건이 회복된다.
말로서 경제가 살아난다면 뭘 못하겠나?
바보가 아니라면 지금 코메디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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