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책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어느 것이나 모조리 앙꼬빠진 찐빵으로 보이는 건 왜일까?
노무현 씨가 아직은 자주국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구강근육을 움직인 바는 없으나, 다음과 같은 조건이 그의 구강근육을 움직이게 하는데 일조하리라고 본다.
1) 인공기와 백기 대량생산체제를 갖춘다.
2) 단번에 항복하고 마는 '노사모'와 같은 막강한 사병을 조직하고 국비로 훈련시킨다.
3) 행정수도를 차제에 제주도로 옮긴다고 공약한다.
4) 동북아중심을 중국에 제작 의뢰해서 빠른 시일내에 만든다.
5) 전국민에게 방독면과 방탄복을 지급한다. 아니면 각자 알아서 구입하라고 교지를 내린다.
6) 핵폭탄이 날라오면 터지지않게 잘받을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휴전선에 배치한다. 감따기 기계보다 개발하기가 쉽다 교지만 내리면 된다.
7) 동서를 가로지르는 운하를 휴전선을 따라 건설한다. 여러가지 이점이 많다. 특히 장군님 상선이 통과하는데는 최고다 그리고 동북아 중심이 되려면 이 정도는 있어야 한다.
8) 노벨평화상 받은 인간을 판문점에 고정배치시킨다.
9) 국방군에게 지급된 개인화기를 좀더 강력한 대포로 바꾼다. 한방씩만 쏘아도 60만발이나 된다.
0) 기타 등등 무수히 많기 때문에 별도의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 괜히 입만 아프다!
요즘은 봄은 없고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가는 모양이구만!
하늘도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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