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盧武鉉이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게 된 特-特 일등공신은
바로 金大業 바로 이놈이다.
인간 쓰레기 이놈이 그때 없었다면 100% 지금 대통령 자리에
李會昌씨가 앉아있을 것이다.
이 사실은 누가뭐래도 확실하다고 자신 할 수 있다.
그때 金大業 이놈이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정말 소름이끼칠 정도 였다.
일년 가까이 독을 품고 설쳤는데 양식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히 金大中 일파들이 꾸민 조작극이라고 믿었지만 워낙
독을 품고 설치는 꼴에 국민들이 해까닥 해서 그냥 당하고
말았다.
薛勳이란 놈도 그때 韓인옥氏가 무슨 건설회사에서 돈을 받아
먹었다고 독을 품고 선거기간 내내 지꺼리는 바람에 국민들이
혼을 빼았겨 또 당하고 말았는데,
선거 끝나고 조사해보니 전부 엉터리 조작으로 밝혀졌다.
선거가 끝나고나니 언제 그랬나 할 정도로 쥐죽은 듯 찍소리
한마디 없고, 인간쓰레기 이놈들 다 어디갔나?
그냥 이대로 넘어 갈 건가?
한나라당은 선거무효,아니 당선무효 소송을 내라!!!
金大業이놈과 薛勳, 이놈들이 입에 침을 튀기며 설치는
그 장면이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하다.
盧武鉉은 분명히 대통령자리를 훔쳐갔다고 봐야한다.
세상천지에 이런 선거가 있을 수 있나?
아니면 말고---------,이따위로 두고 볼건가?
도둑맞은 대통령도 그냥 강건너 불보듯 할 건가?
공정한 선거가 치루어졌다면,
분명히-확실히 지금 대통령은 李會昌,바로 이사람이다.
상당한 표 차이로 당선 되었을 것이다.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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