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대통령입니다.(돌아가신 대통령)
참여정부에 국민에 참여는 없고,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이제 이구호는 어디에서도 ?아볼수없다.
삼척동자도 다아는 진솔한정치는 몇몇사람에 독선과 아집으로 변질되고,
삼척동자도 비웃을 괴변으로 포장대고 그것을 신지식인냥 꼴갑으로 일관한다.
국민에 자존심은 대통령에 알바가 안니고, 불괘한 국민에 자존심은 국민이 알아서 추스려야한다. 그러다 속이터져 죽든말든, 휘발유 뒤집어쓰고
불을 붙이든말든 그것은 대통령은 알바가 안니다.
우리에 딸들이 죽어도 그진위와 국민에 안위에는 관심이없다.
우리에 젊은이들이 명분없는 전쟁에 나가 죽든말든 상관없다.
우리에나라가 우리에민족이 5000년 역사와 더불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사상에서도 알수있듯이 정의로움 그자체이건만 우리에 대통령은 이러한것에는
전혀 관심이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민족이 정의로운 나라가 안니라고 손가락질해도 우리에 대통령은 그런것에는 관심이없다.
어쩌면 명분에만 매달리는 실속없는 사람들 아니냐고 비난할지도 모른다.
물런,때로는 명분에만 매달리는 비합리성을 지?寗層?있을것이다.
하지만 보라, 작금의일들을 과연 아시아권에서만 유효한 한미조약을 그먼
이락크까지 확대해석 하려고 하는 이유는?
이락크까지 확대해석하려는 한미방위조약이 미국에 침공까지도 도와야 할만큼 우리에 국방은 치밀하며 아무런 문제점은 없는가?
우리에 헌법에도 침략을 부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침략한 미국을 도와야할 그어떤 명분도 ?아보기 힘들다.
또한, 파병된나라 폴란드는 철군을 한다고하고, 이태리도 국민들이 철군을 부르짓고있다. 터키도 파병철회로 돌아섯으며, 우리에 재건부대“G의료부대3000명을 파견하려는것을 미국은 불괘한일로 받아들였다고한다.
이웃나라 일본도 파병철회를 위해 수순에 들어간듯 보이고. 이제 미국은
자신들에 잘못된 정책으로인해 스스로 파멸지경에 빠진듯하다.
이러한 위기에서 빠져나오려고 다른 국가에 파병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철군할것이 뻔한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불괘한 반응을 철군철회로 이용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의료재건부대를 탐탁치않게 받아들인것을 높으신분 심기라도 건드린듯 이번에는 7000명을 파병한다는이 일만명은 해야한다는이 국민이 생각하는것과는 동떨어진 사고로 일관하고 있으니 참으로 딱한일이 안닐수없다.
대통령은 말한다, 항상 국민에뜻을 신중히 참고 하겠다고, 그러나...
국민에뜻을 신중히 참고한것은 거의 없는듯하다.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다.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
.............................돌아가신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를 생각하며............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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