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순간에 김대중 역적정권과 그의 양아들 노무효정권은 남북문제에서 햇볕정책이라는 남북한간의 마약정책으로 북 김정일을 위험하지 않고 친근한 이웃 아저씨같은 인물로 둔감시켜 놓았다
즉 그것의 결정판이 6.15선언인데 이것만 실천하면 남북한연방제에 의한 적화통일은 식은 죽먹기이다 이 6.15선언을 노무효정권이 폐기하지 않는 한 남한의 적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예를든다면 한총련의 미군철수등등 즉 남한적화란 말을 빼고 6.15선언만 이행하면 적화는 완성되는 것이다
김영삼정권이래 개혁이란 용어가 부쩍 써여오고 있는데 김영삼정권시절에는 하나회해체 금융실명제등등 제도를 바꾸고 의식을 혁신하려고 하였으나 김대중정권이래 노무효정권에서는 개혁이라는 마약은 정권의 당사자들이 돈을 국민들로부터 착취하는 수단(김대중정권측근과 노무효측근은 모조리 감옥에서 꽁보리밥먹고있다)과 노사모 민노총 한총련 등 좌파빨갱이들이 주장하는 극단적인 평등정책으로 온 사회를 쑥대밭같이 만들고 있다
미래연대를 비롯한 야당도 국가를 위한 정당한 주장을 극단적인 좌파빨갱이놈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정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며또한 이놈들 조차도 김정일 노무효 앞잡이일 것이다
햇볕정책과 개혁(노무효는 정적죽이기용)때문에 우파의 거두들은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숨을 죽이고 납작 업드려있다
청와대에서는 좌파빨갱이 승리라는 만세와 노래가 천하를 뒤 덥고 있다
노무효 그 술은 당신의 말한마디에 죽어간 남사장의 피라는 것을 모른는가 미군철수로 인하여 제2의 필리핀이 눈앞에 보이는 데 내가 있으면 경제는 문제없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오늘도 약500만의 신용불량자들의 신음소리가 귓전에 쾅쾅 들리지 않는가 청와대의 노래는 지금도 자살하고있는 자살가로 밖에 나는 들리지 않는다
노무효당신은 위기를 위기라고 인식 못하기 때문에 당신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어서 물러나시오 혹시 일부러 나라를 깽판치는 것을 즐기기나 하지 않는가(청와대에서 자면서 혼자서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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