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왜 선거만하면 전라도서 99%몰 표줄까 이유는 바로 세뇌
김대중이는 '지역감정의 피해자' 였다?
13대 대선 결과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찾아보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
김영삼 부산1,117,011 경남987,042 이렇게 김영삼은 노태우에게 표 뺏기며 65%를 득표했다.
김대중 부산182,409 경남 86,804 이렇게 부산서10% 울산과 창원일부지역은30%육박 전체적으로 15%를 득표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믿기 힘든 경악수준이다.
김영삼 광주2,471 전남16,826 전체 득표가 0.5%다. 5%가 절대 아니다. 0.5%이다. 도저히 이해될 수 없고 어떻게 해도 정말 너무 했다.
김대중 광주449,554 전남1,317,990 전체 득표가 99%이다. 이것은 자유투표하면 김일성-김정일이도
얻기 힘든 득표이다.
이것이 바로 이상과 현실의 차이다.
지금도 현실은 이렇게 냉혹한 상태에 놓여 있다.
젊은 친구들은 모른다 92년 대구서문시장 사태를
김윤환이 TK에게 호소하며 김영삼을 소개하며 저 유명한 '우리가 남이가' 발언을 하며 킹메이커를 자임했다.
어떻게 이렇게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을 수 있나
하지만 다 그만한 이유를 전라도가 먼저 제공했기 때문이다.
젊은 친구들은 모른다 92년 초원복집 파문을
PK기관장들이 대거 모여서 "87대선 88총선을 봐라! 이번에는 우리도 똘똘뭉쳐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
아니면 모두가 다 영도다리서 뛰어내리는 거다"
정주영측에서 불법적인 도감청했지만 불법적인 도감청보다 지역감정 선동이 더 나쁜 것처럼 느껴진다.
한마디로 어떻게 이렇게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을 수 있나
하지만 다 그만한 이유를 전라도가 먼저 제공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전라도의 지역감정은 이미 어느선을 한계를 넘었다.
적어도 30%는 한나라당에 투표해 주어야 하는데 아예 한나라당은 증오만 한다.
87대선 김영삼은 광주유세중 장마철 폭우와 같은 수많은 깨진 벽돌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국가주요 요인신변보호 경호 강화로 인해
김대중은 대구에서 노태우는 광주에서 벽돌투척은 있었지만 철저히 전경방패로 모두 막아서 피해는
하나도 없었다.
역시 이렇게 주요요인 경호 강화로 김대중이는 부산에서도 무리없이 대중연설을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광주에서 김영삼의 수난은 도저히 상상을 초월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벽돌을 맞고 병원에 실려가며 "왜 우리에게 이러느냐" 했지만
벽돌을 던진 전라도 사람들은 한결같이
"왜 김대중선생님을 중심으로 후보단일화 하지 않았느냐" 며
"그것은 전두환-노태우를 도와주는 행위다" 라 극언을 서슴치 않았다.
우리는 차분히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김대중이는 정말이지 수혜자면 수혜자지 절대 지역감정의 피해자가 아니다.
김대중이는 DJP야합으로 지역구도로 정권탈취 했고 이때
부산경남 주축 상도동계는 뺨까지 맞으며 조사받고 김현철부터 홍인길까지
김대중이의 폭정과 압제 속에 5년내내 정치보복 당했다.
정말 과연 김대중이가 지역감정의 피해자였던가 아니면 이용자였던가 ?
김대중 선거만하면 전라도서 99%득표 그 이유는 바로 조직적인 세뇌 덕분이다
전라도사람들은 경상도사람들에게 아주 강력히 비난한다.
한나라당은 영남에서 누가나와도 개가 나와도 다 당선될 것이란다.
그러면서도 자신들 90%이상 몰표는 아무말 않는다. 참 이해되지 않는다.
92년 97년 여론조사 마지막 공표일날 조간신문에는 일제히 마지막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김대중 호남 60% 하지만 그렇지만 뒤통수치며
선거결과 실제 득표는 호남에서 99% 득표한다.
정말 해도 너무한다. 민주국가에서 90%이상득표 이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97년 02년 여론조사 마지막 공표일날 까지 이회창은 이인제 사표심리에도 불구
이회창 영남 70% 선거결과 실제 득표도 역시 70%를 한다.
그리고 07년 대선 이명박은 영남에서 이회창 사표심리에도 불구
여론조사 마지막 결과 영남 70% 선거결과 실제득표도 70%를 한다.
문제는 또 또 또 호남이다.
정동영 여론조사 마지막 공표일날 호남에서 50%가 나온다.
하지만 또 또 또 뒤통수치며 실제득표는 전북과 전남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95%-85%를 득표한다.
이와같이 호남에서는 여론조사 결과를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믿어선 안된다.
불과 15년 전만 해도 실제로도 선거철에는
영남 차량남바 달고 주유소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신문기사 검색하면 나온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이고 호남의 지역감정이 바로 이정도인 것이다.
도저히 민주주의 투표에서 95%이상 득표라는 것은 김일성-김정일이도 자유투표하면 힘들 것이다.
그 중심에 바로 김대중이가 있었던 것이다. 지역감정 세뇌 그 중심은 바로 김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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