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가십입니다.
진실이라 합시다?????
우리의 유교적 윤리만로는 한참 욕 하는 사람있겠지요.
......
......
왕앞의 3천 궁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적어도 반반해야 하는 궁녀.
..... 살다가 자기 부인외에 애인이 생겼습니다.
..... 연인에게서 애가 생겼습니다.
걱정이 생기고, 이를 잘 처리해야„E지요
......
......
무척 얘기거리가 되내요
허나
그 집안의 그 딸 처리에 대하여 인간으로서 한마디로 한다면
진솔함에 놀람고, 존경심이갑니다.
비난하는 자가 있다면 한마디 물어보겠서요
비난하는 자요!
-장애자인 여인이어서 문제였나요. 어였뿐 여자도 많은데?
-딸 애를 나서 문제인가요? 띠어버리 던가 잘 처리해서 없었던 것처럼 하지 않아서 문제인가요? 그대 비난자요! 당신은 어떻게 했게서요?
-딸의 엄마가 형수가 된 것이 문제인가요? 지전분한 집안이 되어 버렸다고 문제인가요? 동생 장래를 생각한 형 때문이라고요. 순순히 그에 응한 딸의 엄마를 이해할 수 없다고요?
-사돈에게 재산을 준 것이 문제인가요? "우리같으면 그만하면 ‰瑩?하고 재산은 안주도록 할 텐데"라서 문제인가요?
비난하는 자요!
이와 같이 생각 좀 해 봤어요?
어디 간단히 생각하고 지나지 말고, 하나 하나 나라면 이렇게 했겠다 하고 짚어보세요.
자신이 결벽자가 아닌이상 그렇게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발견'처럼 큰 일 아니랍니다.
역사 속의 햄릿 이야기 잘 아시지요. 잊혀진 애기라면 최근의 이야기로 유면한 카도릭 신부가 절친한 친구의 딸에게서 자식을 두고 평생을 모르게 살다가 그 신부가 죽은후에 밝혀진 이야기.
아참! 최근 미테랑프랑스대통령이 숨겨논 자식과 그의 엄마가 있다고 대통령이 죽고나서 화재였습니다. 국제 뉴스에 그를 비난하는 글 하나 없었어요. 그때 그대들은 비난하는 글하나 띄었나요?
얘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노통의 숨겨진 딸 얘기는
너무 너무 순수한 인간의 행동의 하나같아요.
아무나 못하는 경외심이가는.....
또 물어보는 데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어요
'사무실에 여비서을 안 두겠다'
아니면 ' 여비서에게는 사랑을 안 주겠다'
그러면 '애는 안 베게 사랑 하겠다'
아니 '애를 베면 그건 너 여비서의 책임으로 돌리겠다. 그리고 없던걸로 차 버리 겠다'등등
그대는 어느 것입니까.
저는요 이기사에서 노통의 일관된 인간미를 엿봅니다.
책임질 줄 아는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좀 어색하지만 소수자 그리고 비주류를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읽을 수 있습니다.
끝
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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