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양아치 수준의 청와대가 이시하라의 바른 말을 대꾸할 말이
없으니까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꼬리 내립니다.
한국 국민들이 지금처럼 일본 편을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좌익 반역 노무현 정권은 못된 짓을 많이 한 증거입니다.
노무현과 열우당 악질 빨갱이 새지도부가 KBS 동원하여 죄없는 좌익이
우익한테 많이 죽었다고 선동 방송하는 나라입니다
국민들이 더 이상 어떻게 노무현 정권을 지지하겠습니까 ?
어제 밤 KBS 일요스페셜의 4.3사건의 기획 뮤직다큐멘터리
김윤아와 제주도에서
열우당 새지도부가 악질 빨갱이들만 뽑은 날에 축하한다고
정연주가 아부 차원에서 이런 저질 방송을 하는 것 같습니다
MBC는 육영수 사건을 박정희가 저질은 사건처럼 방송,
KAL 사건도 전두환 정권에서 저질은 사건처럼 조작할려는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에서 좌익 노무현정권답게 좌익들을 미화만 방송
젊은 여자의 애절한 음악을 배경삼아 억울한 사람을 간첩을 고문과
조작으로 국가에서 꾸미고 4,3사건의 무장대가 500명 넘지 않았는데
군경 토벌군들이 제주도민 30만명중 3만명을 죽인 사실은 정당화
될수 없다면서 죄없는 양민을 무차별 학살처럼 방송
과거 간첩사건 대부분 고문과 조작이면서 좌익들은 죄없이 많이
죽였다고 강조하면서 국보법 폐지도 노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반 죄인도 잡을려면 경찰 수백명 동원 사실을 언론 보도
통해서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벌갱이 무장대 500명(무장대가 5000명
이상은 될 것이고 무기 나르고 등 동조자가 수만명은 됐을 것입니다,
북한은 정부 수립하고 남침 위해서 군비 확충해서 남한 빨갱이들이
고무되어 지금처럼 동네마다 거대한 조직 있었을 것입니다)
잡는데 많은 토벌대가 죄없는 양민을 많이 죽였다고
정연주가 시키지 않으면 이런 방송할 수 있습니까 ?
얼마 전에 KBS영상실록 보니까 1945년 해방되자마자 주도권을 좌익이
잡았습니다.좌익들은 지금의 노무현 김대중처럼 진보 혁신 친일청산
부르짖으면서 데모와 폭동,위폐사건으로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1946년 부터 8.15해방기념식도 좌우 따로,
1946년 9월 노동자 총파업
1946 대구폭동,
1948년 제주 4.3사건
1948년 10월 여수 군부대에서 좌익들의 반란사건
이런 사건 진압 안했으면 2년 뒤 북한의 남침사건에서 3일만에
함락.지금쯤 한국은 북한처럼 밥도 굶는 쪽박 국가.
이승만은 박정희보다 더 위대한 인물입니다
1986년 고문과 조작으로 간첩으로 몰려 13년 억울한 옥살이 강희원이란
사람도 중학교 때 일본 밀항해서 일본어를 몰라 조총련계 학교 다녔답니다
1980년 광주폭동
1983년 북한 특공대에 의한 아웅산 사건으로 공식 수행원 17명 사망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대통령 암살 노리고 테러.
좌익 노무현 김대중은 아웅산 사건은 왜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이 안하고 조작했다고 생트집 잡을만한 큰 사건입니다
1987년 북한 게릴라에 의한 KAL858 사건으로 수백명 사망
일본어를 몰라 조총련 학교 다녔다는 핑계가 됩니까 ?
작은 아버지가 조총련계 교사였습니다.
그 당시는 100퍼센트 간첩입니다
그 당시 이런 사건을 철처하게 색출하지 않았으면 경제발전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
얼마전에 간첩들이 열우당에서 정형근 의원이 성기고문했다고 생트집
잡았습니다.간첩들이니까 악랄하게 덮어 씌우는 것 아닙니까?
정형근이 말단도 아니고 수사단장이 손도 안됐을텐네 성기고문이
말이 됩니까? 국민들이 열우당을 욕하니까 정부와 열우당이 정형근 도청
감시 미행해서 호텔에서 여자 만난 장면을 야비하고 비열하게 언론에 폭로
어제 이해찬은 57주년 4.3사건 위령제에서 과거 정부인들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올바로 밝혀내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진정한 화해와
통합을 이루어나갈것이라고 강조
이 인간들이 화해와 통합은 대한민국과 국민 파괴뿐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불쌍할 뿐입니다.국민들은 왜 가만히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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