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기를 단 가구가 한가구도 없는지역이 과반이 넘는다
2.김대중 분향소는 노무현 초상때보다 배이상 공을 들였건만
8월22일까지 25만을 넘지않고 강제적으로 동원하다시피 하여
겨우 40만을 채웠다 (전교조민노총계열도 안한사람이 50%를 넘는다는것)
3.참고로 박정희 대통령 국장조문객은 1769만명 이었다
4.김대중선전을 극대화 할려고 초상이 끝나기도전에 일기공개,
애창곡 5곡 선정등 전세게에서 그 유래를 찾을수없는 희한한 초상문화를
도입했는데도 국민들의 반응은 시큰둥 하였다.
5.어느 나라의 지도자가 사망했을때
영결식도하기전에 로고송 만들고 일기를 공개하고 유품을 공개하는가?
이것은 적들이 즉 빨갱이들이 상당히 다급해 졌다는것을 의미하고
무엇이 다급해졌냐는것은 "615 남북적화선언의 이행"
이며 그배후가 북괴 김정일 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6.너무도 평온한 일요일아침에 온 아파트단지는 휴일즐기기에
여념이없다 . 등산가는 사람들, 야유회가는사람들로 붐볐지만 김대중
조문은 외면했다.
7.30년전 1979년10월26일 저녁에 폐륜아 김재규의 총탄에 숨진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서거소식에 그 얼마나 우리는 놀랫으며 그 얼마나 슬퍼했든가
모두 자진해서 조기를 달았으며 음주가무를 자제헸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온 가족이 TV 앞에 않아 이제 우리나라는어떻게 되는것인가 어떻게 저런놈이 정보부장이란 말인가 북괴의 움직임은 어떻는가... 부르르 떨었다.
8.그러나.......
내가 실제 박정희 대통령을 더욱 존경하게된것은
김대중이 퇴임 이후이다
김대중 일파가 그렇게 서슬시퍼렇게 김영삼집권포함 10년을 뒤졌는데도
나오는것은 무엇이 있었는가?
내심 무슨 대학 하나라도 물려주었겟지 싶었다
그러나....아!......
박대통령은 돌아가시기 적전까지 1남2녀를 위한 그어떤 유산도
하나없이 홀연히 가시지 않았는가? 그것을 김영삼 김대중이가 10년간이나 둘쑤셔서
밝혀내지 않았는가?
9.그런 인물이 역사상 흔한 일은 아닐것이다.
우리가 지금 미국 영화 배우같은 가정생황을 하는 이유도 90%이상의 가정이 자가용을 굴리고 리모콘으로 티비돌리면서 살빼기에 여념이 없는 이유가 박정희 대통령 각하때문이였단것을 당시 대학생이였든 그리고 가장 격렬하게 유신반대데모를 했든 지금생각하면 빨갱이들의 선동에 놀아난 내 젊은 청춘 시절이 너무나 아까워서 미칠지경이다
10. 오늘 생각하기도 싫은 김대중의 국장소동에 즈음하여
동작동 현충원으로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만나러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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