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제갈대중 할배의 위대한 말쌈들~~!!
"저는 일생에 거짓말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우리 집 가훈이 세 가지 있는데 (생략).. 그 셋째가 절대로 부자가 되지 말라 입니다"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여러부~~운!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 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내놓기로 결정이 나 있습니다. 여러부~~운!!!"
"(김대중 정부는 북핵고폭 실험을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가 지원하는 자금이 북한의 핵개발에 쓰여진다는건 유언비어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이유도, 능력도 없다. 만약 한다면 내가 책임 지겠다"
"김정일을 만났는데 그 역시 남북이 통일을 한다해도 한동안 주한미군은 유지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내게 말했다 (거짓말한 바로 담날, 북한은 한민전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 주장)"
"노무현은 노력해서 변호사가 되었고, 나는 사업을 해서 성공한 기업가가 되었다~!!(한국일보 이동복 기자는 기자생활 13년동안 김대중이는 국회의원 선거에 낙방해서 처가집 재산(운수업)을 다 날려 먹고 이후, 웅변학원의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밥벌어 먹었다. 기자들과 술을 먹어도 기자들이 술값을 지불했을 정도였다 증언)"
"(죽기전 BBC 방송에 출연해) 우리가 북한에 퍼주기 했다는 말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특검이후, 김대중은 남북정상 회담 댓가로 불법으로 비밀송금 1억달러를 지불했다고 고백하는 기자회견을 했었다.. 특검을 통해 밝혀진 내용은 총 5억달러를 지불했다는 것.. 그중 현대가 4억달러,, 정부가 직접 1억 달러)"
"나는 총 5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다.(생략) 얼마전엔 박정희 정권의 교통사고를 가장한 테러로 다친 다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가해자인 트럭운전 기사는 아직 살아 있으며, 비오는날 비탈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대중할배 차량을 들이 받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실형까지?? 죽기전까지 대중할배는 일기장에 거짓말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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