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조위원장 이용득의 발언에 따르면
한국노동운동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말보다는
직장과 경제가 함께 완전 파괴가 되고 말았다는
말이 적절해보입니다.
실패는 성공을 전제로 한 말인데
공산주의식 노동운동이 성공한 예가 없습니다.
노조는 아무리 입에 침이 마르도록 당위성을 말해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에 역행하는 것이 노조이고
그 뿌리는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노조는 나무의 줄기와 잎을 땅에 묻고 뿌리를
하늘로 치솟게 거꾸로 심는 재배법으로
기업과 경제가 죽을 뿐이지 살아날 수 없습니다.
선진국 유럽도 노조 때문에 기업은 침체되었고
노동이 자본이 아닌 시장원리로 돌아가
상품의 자리로 옮겨 놓을 때 경제는 살아났습니다.
DJ가 공드려 만든 헌법 제33조 노조결성법을
삭제하는 개헌을 해야
중국처럼, 박정희 통치시절 처럼 경제와
기업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온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노조법(33조) 제거를 위한 전쟁으로
국민의 승리 없이 풍요로운 한국 서민 경제와
근로자의 미래는 없습니다.
일자리가 없어 취직이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운 지옥 같은 나라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노조가 투쟁하고 파업을 일삼고 있는한
어느 누구도 투자하여 기업 할 사람이 없고
생업의 직장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서민 경제는 억망인데 부동산 투기와
주식투자에 자금이 몰려가 부동산 아니면 주가만 오르고 있습니다.
주가 폭등이 노무현 참여정부는 정치를 잘했고 경제가
잘돌아가기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악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주가가 오르고
개미군단 서민들을 막차 태워 빚더미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임기 말기에 주가가 치솟았고
노무현 집권 말기에도 재집권을 위하여
또 주가를 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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