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동자 임금 !! 와우..기가 막히는군...!!!
전라도 회사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4년부터 영업이익이 꾸준히 감소해 2008년부터 영업적자로 바뀌었고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적자가 1천42억원에 달했다. 파업 때문이었다.
금호측은 이번 파업으로 약 1천억원의 생산 피해액이 발생하였다며 울상이다. 슨상님이 키운 선동꾼들이 전라도 기업까지 잡아먹는 꼴이 되고있다.
이런데도 생산직의 임금은 2004년에 18.2% 인상
2005년 11% 인상
2006년 12.6% 인상
2007년 8%
2008년 7.6% 인상 등
5년 동안 평균 약 11.5%의 인상률을 보였고
2004년 대비 2008년 현재 71.6%가 인상됐다는 것이다.
이런 배부른 돼지들이 또 파업에 들어갔다..........
전라도 사기꾼 때문에 전라도 기업이 망하게 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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