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고 노무현 과의 형평에도 맞지않다

         조문객수만 해도 노무현: 500만명  김대중 100만명 이하 

둘째: 외국 조문사절단이 200여국가중 겨우 10여개국가만 참석

         그중 현직 국가 원수급은 단1명도 참석 하지 않았다

셋째: 방송보도와는 달리 무슨놈의 국장이냐고 말하는 국민들도 많다

넷째: 국립현충원에 안장한것도 문제가 있다

         오로지 죽어서도 명예욕만 채운것이 확실하다

         지금은 화장장 문화가 시대정신인데도 거역하였다 <노무현 화장장으로 하지 않았나>

         노무현 같이 고향마을 하이도 뒷산 기슭 언덕배기에 묻혔으면 하이도가 유명한 관광마을도 되고

        할텐데.... 천주교 신자라고 하면서도 김추기경님같이 시신기증을 할수 있었음에도 그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