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임실 무주 장수 지역 구케의원이다.
나무가지 하나 꺽어서 땅바닥에 꼿아도 당선되는 곳이다.
정세균은 쌍용그릅 상무를 지냈다.
김대중 정부 드러서서 IMF 때 외교통상 장관으로 발탁 되면서 부터 얼굴이 알려다.
쌍용그릅 공중분해 시키는 데에 일조한 사람이다.
더 상세히 말하면 상용그릅을 부도낸 장본인이다.
정세균은 4/29 재보선당시 정동영이를 배재시킨 핵심 인물이다.
정세균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거리를 두면서 각을 세워온 사람이다.
정세균은 본인만의 울타리를 치면서 본인이 살기 위해서는 그누구를 막론하고 각을 세워왔다.
그러던 정세균이가 고 노무현이 서거하자 닥달같이 달려가서 완장차고 상주노릇를 자청했다.
며칠전 김대중이 서거하자 또다시 완장을 차고 어거지성 상주노릇을 했다.
참말로 보기에 안습이더라.이런 인간이 정세균이다.
의원직 사표한다고 큰소리 뻥치면서 국민들 한테 사기쳣다.
친노 세격들이 신당창당 한다니까 꿀먹은 벙어리 처럼 아뭇소리 안하고있다.
망나니 처럼 동네방네 때거지로 다니면서 떠들어 대드만 나로호 발사 한다니까
전남 고흥 우주한공쎈다 상활실에서 떡하니 맨앞에 앉자 아가리 벌려가며 손뼉치고 좋아해쓴데
재수 없는 놈이 앉아있더니 발사가 실패하였다.
참말로 가소로운 늠이다..
근자에 정세균이의 정치쑈를 보면서 민주당의 희망이 없어 보이는건 왜일까?
민주당에 박지원이가 김대중 팔아먹기에 바쁘고 ..
정세균이는 똥모줌 못가리며 망아지 세끼처럼 이리저리 날뛰는 행동이 가관이다.
며칠전 까지만 해도 미디어법으로 우려 처먹드만 금새 국케에 등원한다고 기자회견하고..
물론 국케에 등원은 찬성한다. 하지만 일관성 없는 정당에 대표로서 실망할뿐이다..
정세균 너에 정치 생명도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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