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사건처리를 한 제주지검 "백성근" 검사에 대해
"징계요청"을 하는 민원을 신문고를 통해 "비공개 민원"으로 제출하였으나
"웨마스터"라는 작자가 "민원"이 될수없는 사안이고
앞서 제출한 민원을 처리중이니 처리결과를 보라는 내용의 전자메일을 받았읍니다
***두차례에 걸쳐서 !***
놀라운 답신입니다 !
"웹마스터"란 위치는 "홈페이지 관리자"이지
민원의 내용을 알고 민원이 아니라는 답신까지 해주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결국 !
"청와대" 내부의 민원처리에 관한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 본인의 민원내용을 알고 있다는 사실과
앞의 민원처리 결과를 두고 보라는 내용까지 한걸 보면 모두를 꽤뚫고 있다는 것이고
그 앞의 민원처리가 너무나 의혹적으로 "종결" 되었다는 것은 본인의 청와대 자유게시판
게시물 전체를 보면 누구나 알수가 있읍니다
=== 모두 더럽게 "종결" 한것과 그 답신까지 왔는데.....
결론은 !
"웹 마스터"는 본인의 민원을 방해 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
지금 "청와대" 내부에 검찰의 부정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민원처리를
방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으로 아주 쉽게 추론이 나오고 본인의 "비공개 민원"을
"웹마스터"가 그 내용을 보고 "삭제"를 했다는 추리도 누구나 할수 있읍니다
=== 위험한 일 이지요 !
===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구요
조사를 한후 본인에게 통보 바랍니다
다음은 "웹마스터"가 신문고에 "비공개민원" 으로 제출한 내용과
유사 내용입니다
=== 현재 청와대 자유게시판과 언론사(kbs뉴스게시판, mbc자유게시판, 법무부 나도한마디에
게시를 하였읍니다)
(상시과 논리에 어긋난 사건처리를 한 담당검사의 징계를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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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백성근" 검사 보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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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
현재 대한민국의 검사들은 이렇게 문제가 많읍니다
잘읽고 주의해서 다른분들도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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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여동생을 "강간" 했다고 "허위"의 사실을
KBS, MBC 게시판에 게시를 해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제주지검 2004형제 16535호의 피고소인 "최X영"을 "벌금"을 위주로 하는
""약식기소""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 하였읍니다
피고소인 "최X영"은 경찰의 출석요구를 무시해 "기소중지(지명통보)"
끝에 붙잡혔고
이것이 2004형제 18831호로 제주지법에 송치 하였다는군요
고소인인 본인에게 미안하다는 "사과" 나 "보상" 그리고 "합의제안"
누구나 가질수 있는 양심상의 죄스러움을 표현코자 하는 마음을 담은
"금전공탁"등의 정성조차 없는 인간 이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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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백성근" 검사 !
누군가 당신의 여동생을 허위의 사실로 강간 했다고 하면 "약식기소" 하겠소 ?
아마도 엮어도 된통 엮어 썩힐 생각을 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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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엄청난 문제가 많다는 사실은 이제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아채 가고 있소이다
언젠가 시간이 흘러 "짝퉁, 사이비, 야바위 민주화" 대신 "참민주화"가 실천이 되면
괴상한 처분을 내리는 당신과 같은 제주지검 "백성근" 검사의
행적이 회자 될까 ?
당신은("백성근" 검사") 참으로 지저분한 처분 내리는 검사야 !
이런 사실을 알아야 피해자들이 당신의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뭉개져버린 권리를 되 찾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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