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러시아 포로 수용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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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경찰 특무로 독립순 많이 죽였을 김희선
애비가 김대중 노무현 보다는 낫습니다
평생 속이고 나라 파괴한 인간들인 국가수뇌부들이
벌갱이 국가 추진할려고 혈안입니다
11명이나 죽인 벌갱이 사위가 대통령,
평생 반정부 활동한 인간이 국무총리,여당의장
벌갱이 아들이 장관,
무더기 월북집안 동생이 장관,
전라도가 장악한 MBC출신이 장관
5.18폭동 주동자가 청와대 인사수석
독립군 잡는 경찰 헌병 아들딸년이 국회상임위원장
노동자 데모꾼 부부
주사파,빨치산,간첩,반역자
가족 모두 대한민국 상습 파괴범 등.
국가 수뇌부가 쓰레기 인간들이므로 이 인간 추종자들은
사회 구속구속에 있으면서(아파트 위층과 옆집,길거리 가게,
빌딩)국민 감시와 흔적어없이 죽이는 일이 특기입니다
노무현이 호적세탁같은 범죄기록 국가서류도
세탁한 것 같습니다
청와대 홈피에서 노무현 경력을 보니까
1973년 권양숙과 결혼
1975년 사법시험 합격
*1977년 하반기에 판사 6개월(이 부분은 없었어 추측.사법시헙
합격해서 2년 사법연수원)
1978년 변호사 개업
한나라당 유모 의원같은 사람도 학생운동 전력으로
판검사 임용 안되었고
1995년 이후에도 학생운동으로 집행유예 실형 선고
받은 사람도 사법부에서 사상적 문제 이상 없다고
검토했으나 과거 특수한 경험으로 공정한 재판할 수
없다고 하여 판사 임용 탈락.
1977년에 빨갱이 장인이 11명이나 죽였는데 노무현 판사
임용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1973년 결혼해서 권양숙 애비가 악질 빨갱이 잔인한 짓을
알고서 사법시험 준비하고 판사 생각할 수가 도저히 없었을 텐데...
당시에 회사 들어갈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사법시험은 뭔가 누군가가 봐주겠다고 언질 또는 과감한 부정
아니면 도저히 생각을 못했을 것 같은데.....
법과대학 나왔으니까 사법시험 봤는데 합격했다면 몰라도,
상고 나와서 악질 벌갱이 딸과 결혼하고 사법시험 준비는
한국의 거울 좌익들이 공작 안하면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음
박정희 정권 때는 회사들어갈 때도 신원조회 철저하게 했는데
판사 임용에서 노무현 장인 빨갱이 전과기록 세탁 안하면
어떻게 판사 임용됩니까 ?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호적세탁 전과기록 세탁도 밥 먹듯
하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호적세탁 전과기록 세탁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부터 맨 아래에 우글거리는 나라는
공포 살인 국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7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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