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서 새는 쪽박은 나가서도 새고 LA에 가서도 어쩔 수 없이 새고 마는 쪽박인가 보다.
우리 나라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의 주인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에 갔으면
바로 워싱턴으로 가지 왜 하필이면 부시 반대표밭 지역이자 야당도시 LA에
먼저 가서 친 북 김 정일 감사는 이야기 "美가 북에 선제 공격을 하면 안 된다.
북 핵 문제는 절대 북미 혹은 6자 회담에서 대화로만 풀어야 된다"는
외교 국빈답지 않게 발언을 하여 가뜩 미국 대선 선거 후에 선거로 인한 국론 분열
현상에서 치유 우선 정책을 펴려하는 부시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취했는가?
정말 분열의 씨 종자 근성이나 습관을 못 버려 우방 미국에까지 가서도
미국의 분열을 재미 삼아 혹은 취미 삼아 실험해보고 있는 것인지?
한국을 이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더러운 노사모 씨 종자를 미국에서도 씨뿌려
盧지지 모종판을 만들어 보겠다는 계획된 계산인지? 아니면 우발적인 실수인지?
한국사 아니 세계사에도 찾아보기 드문 "나라를 찢고 분열시키는 명수대통령"으로써
한국 사회를 이만큼 찢고 분열 시켜 놓았으면 되었지 왜 미국에 가서 까지
타국국론 분열에 불을 지피고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국민과 민족 그리고 세계인들을 핵과 가공할 대량살상무기 독가스 세균무기로
무자비하게 인명을 해치는 미-친개 같은 독재가 김정일에게는 사살 아니면 몽둥이로
개 패듯 패지 않고는 말이 안 통하는 위험 수위를 걷고 있는 마당에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을 가르치고 지시하는 암시 형 발언" 대화만 해라"
"선제공격을 하지 말라"는 발언을 하면 한미공조는 잘도 이루어지고
盧 말대로 대화만 하는데 김정일은 잘도 스스로 핵을 치워주겠는가?
악의 축 알 카에다가 그렇고 후세인이 그렇고 김정일도 그렇다.
한국에 맹목적 김 정일 추종자들이 그렇고 노사모와 여당 내에 주사파로 세뇌된
386 집권 실세들이 그렇다. 사고(思考)에 균형을 잃어버려 상식의 대화로는 안 통한다.
헌재의 판결을 모독하는 저 철면피 국회의원들을 보라!
4대 개혁입법 안이라고 내어놓은 것이 위헌은 말할 것도 없고 반 자본주의 적이고
공산주의 入門 法 案 제출 같은 상식이하의 행동을 부끄러움도
없이 강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국 내 외에서 몽둥이맛을 보이는 "몽둥이 외교" 밖에
다른 대안이 없고 사람 같은 대화로는 진전이란 기대 할 수가 없다.
이 참에 부시는 김정일을 어루만지며 대화만 하라는 盧의 발언은 북 핵 지지와
북 핵 두둔하는 발언밖에 안 된다.
한 몸 같은, 같은 민족 공조 나쁠 것은 없고 다 좋다. 그러나 암(癌) 같은 종양이
온 몸에 번져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면 수술의 결단을 내려 아프고 희생이
따르지만 환부를 배어 내어야 한다.
한 사람의 목숨(영혼)이 天下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무한대의 소중한 가치라
설파하신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은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 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 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고
말씀하시었다.
일시 아픔을 감수하고 수술을 받고 건강 회생이냐?
잠시 수술이란 아픔이 싫어 중병으로 평생 통증 속에 몸부림치는 투병생활을
해야 할 것인가? 노무현 대통령과 온 국민은 깊이 있는 명철한 선택과 결단을 내려야 한다.
집안에서 새었던 쪽박 LA에 가서까지 물이 철철 새는 모양새가 정말 보기 안 좋고
국민은 심히 민망스럽다. 이런 국가망신 때에 여당은 무엇하고 만류하는 참모나
측근 비서관도 그렇게 노 대통령 옆에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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