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은 무기징역 처해어야 합니다
저는 1998년 초 김대중 비판했다고 부천중부경찰서에서
출두하라고 엽서가 2번이나 왔으나 살해될 것 같아서 안갔고,
1999년 5월 컴퓨터2대프린터 1대 압수당했고,
1999년 6월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가서 죽을뻔,
2002년 봄에 경찰 30명과 소방차 2대로 아파트 문을
대형전기쇠톱으로 새로로 찢고 쳐들어 와서
저를 서울구치소에 데리고 가서 살해 노림,
2004년 2월에 부산사이버 수사대가 또 선거법으로
부산구치소에서 살해노렸음.
판검사들을 호남향우회가 장악같아서 2심 이상 한적없음
이 지구상에 한국같은 공포 살인국가 없다고 생각 함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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