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슬프다!
노무현!!!!!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양식을 존중하고,
새로운 비전과 당면문제를 극복하리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참으로 어리석고 또 어리석었다.
출발시작 부터,
그랬다. 천, 신,정인가 개신정인가! 유시민인가 개시민인가
삼팔육인가 헌팔육인가?
개새기들에게는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할 힘도 준비도 없었다!
독선과 아집속에는
남에 말이 들어갈 틈도 없었고
드르려고도 하지 않았다.
청와대에 포집한 문재인이하 부산파들도 마찬가지다.
자기희생할 준비도 없이 대통령을 위하는척 하고...
언제가 말했듯!
민주화 시도도 독제하를 전제로하는 투쟁이념이라
독제시대와 더들어 극복되어야 할 시대적
산물이었다.
이런 극복되어야 할 산물이
오늘 우리의 지배이념으로 타당한 것인가?
어찌되었든
오늘 노무현의 연정제안은
가이 항복 수준이고, 나아가 저사람이 민주주의를 아는가
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국민들이 자꾸 등을 돌리는지
잘해보려고 노력
_ 자기들이 부족한 국민의 뜻을 받드려는-
은 하지않고..
뭐가당에서
문무슨 대표도 뒤를 받치는걸 보니..
사전 조율이된 모양인데..
이제 앞으로 가자니
절망이요!
맛좋은게 권력이라..
이맛 이짜릿한 맛을
어찌해야 빼따구 정도라도 계속맛볼까하고
생각해낸게 연정일텐데....
아 민주당은 왜 깼나?
한나라당하고 연정하려 그랬나?
아니면,
대통령이되기전 다 빼아서 온다고 했다던데..
그연장선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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