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노무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화>가 치밀기 시작하드니만
이제는 아예 <쳐다보기도 싫다.>
우리네 저잦거리식으로 말 하자면 <꼴도 보기싫다.>
꼴도 보기싫으면 그 사람을 생각만 하여도 <속이 뒤집어 진다.>
대통령에 대한 <감정>도 꼭 같다.
대통령은 누굴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의 정치는 <야당격파>의 임무를 띄고 <이 땅에 온> <로봇>같다.
아니다.
정치란 <국민을 바라보고>해야한다.
지금 당장 나라꼴을 보라.
대통령은 눈만뜨면 <자기합리화>를 연정이니 대연정이니 둘러대지만
<국민들 소리>에는 <개미 털>만큼도 <관심>없고 그저 야당놈들을 어떻하면
<몰살>시킬 수 있나?에 골몰하고있다.
박근혜의 <정치인들끼리 치고받는 정치시대는 지나갔다>는 말에
천번만번 <공감>하고 <동의>한다.
그게 그거라고 둘러 대겠지만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우리네 <속 깊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기 똥고집>을 연정이니
<대연정>이니 포장 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통령의 <둘러대기>는 타고 난 <둘러 대기>임이 오랜전에 뽀록났다.
대통령은 <말을 번지르>하게 하는 <잇빨 쎈 사람>으로 분류된다.
<잇빨 쎈 사람>치고 <나 잘나부렀어~~~>를 웨치치 않는 사람 못 보았다.
솔직히 말 해서 대통령이 잘 났으면 얼마나 잘 났나?
(생김새를 말 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잘 난 사람>은 절대 <잘 난척>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날이 갈수록 <잘 난척>하는 <단계>를 넘어 서
이젠,
<공갈협박>의 <경지>에 도달했다.
얼마나 못 났으면 <공갈협박>을 하랴? 싶지만 <한 거풀>만 벗겨보면....
공갈협박의 <뒷 퉁수>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보인다.
<무시무시>한 <계략>이다.
<무시무시한 계략>을 <믿는 것>도 없이 <꿍꿍거렸을리 만무하다.>
강재욱놈이 엇그제 <도청 X파일>에 대하여 이런 말을 했었다.
X파일은 <처음부터> X파일이 아니라 Y파일이다.
처음부터 <만들어 진 테잎>이라는 말이다.
말귀를 못 알어먹는 <늙다리 거머리들>은 뭔 소리인지 몰라서
눈알만 멀뚱멀뚱 굴릴테지만 <노대통령>의 <말 빨>에 지겨움을 겪고있는
<국민들>이라면 아하! <그 말?!>하실것이다.
X와 Y는 <천당과 지옥>만큼 <전혀 별개>다.
X파일 이라고 <명명>되어 진 그 자체부터 <음흉한 냄새>를 피우면서
<방송>에 데뷔?했다.
감대중에 관한 <꿍꿍이소리>는 삐리리~~~로 <처리 된 그 자체>가
X파일이 아니라 처음부터 <노리는 목적>이 <분명한> <공작파일>이라는 말이다.
김대중에 관한 <음흉한 내용>을 삐리리~~~처리한 배경이 <특정지역>눈치를
감안한 <저질기획>이란 말이다.
강재욱은 X파일은 또 있다!라고 하였다.
오래 전에 만들어진 <파일>도 있겠지만....NEW FILE도 있을 것이다는 뜻이다.
오래 된 파일과 따끈따끈한 파일속에 <웅크리고>있는 내용....
미뤄 짐작컨데....<심상찮은 내용>일게다.
대통령이 <대연정>을 부르짖는 <배경>에 <파일>이 없을 것이다라고보는
<국민들>은 한 사람도없을 것이다.
<호남지역>의 정서를 아우르는 척 하면서
<영남지역>을 <초토화> 시킬 수 있으리만큼 <자신있는 내용>이
있지 않고서는 그런 <공갈협박>을 하였으리 만무하다고 여긴다.
도청팀장이라는 공아무개 집에서 <발견>한 몇 백개의 <테잎>중....
<삐리리>로 만들어진 <원본>은 이미 구중궁궐 <이웃>에 있는
<음침한 골방>에서 <오래 전>에 <다듬어 졌을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X파일은 <진정한 파일>이 아니라 한낱 <복제본>에 불과하다.
지난 번 <불법대선자금>이 <한나라당>보다 1/10이 넘으면
<대통령 노릇 그만 둔다>고 큰 소리 뻥뻥 쳤던 것을 상기해보면....
<딱 짚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도 남는다.
인간사....칼을 휘둘러서 흥 한 놈은 칼로써 망 할 것이고
아가리 잘 씨부려서 성공한 놈 아가리때문에 뒈젤 것이고
셋치 혓바닥 굴려 서 성공한 놈 제 놈 혔바닥을 빼 물고 뒈질 것이다는
<가르킴>이 있듯 인간사....제 각기의 <부메랑>이 있다.
대통령의 <부메랑>....굳이 말 할 필요가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말>로서는 <권위주의>를 타파 했느니 어쩌느니 떠들지만
없어지긴 뭣이 없어 져?
니 놈이 뭘 믿고 그 딴 소리를 함부로 나불거리냐고?
말 한번 잘 했시다.
대통령 못 잖게 <조근조근> 짚어 줄테니까 <받어 적기나 하셔>.
<대통령권력을 이양 하겠다.>?
이 말의 <바닦>에 깔린 <것>이 뭔지 말 해 드릴까?
<노무현이 할 수있는 끗빨>이 있다!고 드러 내 놓고 <잘난 척>하는 것이다.
즉,
<역대 대통령>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 한 일>을 노무현은 할 수 있다!라는
<자기과신>과 <내가 하겠다는데 언 넘이 씨부릴꺼냐?!>는
<권위>는 물론,
<덤비는 놈>은 죽을 줄 알어라!는
<위협>이 밑받힘 된 것 아니고 뭐냐는 뜻이다.
이러고도 <권위주의>를 타파했노라고 <동네방네> 떠들것인가?
노대통령의 또 다른 <부메랑>이 뭔지 아는가?
어떻게보면 <결정적>인 <부메랑>이고 그 것 때문에 <대통령=못 믿겠다>라는
등식의 <표출>이 과감하게 <피력>되고 <국민들을 아우리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이다.
나랏님 따먹기 시합 중 양측간에 <대가리 피 터지게> 맞붙은 <싯점>에
노무현후보를 <수렁에서 건진 것>이 뭐냐면
<인터넷>이다.
<천방지축 젊은 것>들이 설치면서 <노무현>을 나랏님반열에 올렸음은
대통령 스스로 몇번이고 <실토>하였다.
바로 그 <인터넷>이 이젠 노무현에게 <부메랑>으로 되어버렸다.
일테면 동토장 같은 <공간>이 노무현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넣는
<위력>을 쌓었다.
좀 쉽게 설명을 하라고? 그러지 뭐.그 까이 꺼 뭐 어렵다고시리.잘 들어슈?
지난 번 대선때까지만 하여도 <인터넷>은 <젊은 것들>의 전용물인지 알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젊은 것>들의 전용물일 수 있지만
<외형적으로 자기 의사를 잘 드러내지 않던 사람들>의 <전용물>로 등장했고
<젊은 것들>보다 더 <큰 집단>임이 증명되었다.
자기 의사를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던 <점잖은 분>들이 <인터넷>으로
<분명한 어조>로 <성토>하기 시작하고 그 파급속도는 과히 <겁나게 무서웠다>
이제는 예전처럼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가 <통 하는 시대>가
아니라 <숨쉬는 동안>에 <만리>를 가는 시대가 온 것이다.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이 <청문회>에서 이름을 날렷던 이유도 알고보면
<간단하다.>
당시의 국회원놈들 전부 다 <배때지>내 밀고 목아지 힘 주는 놈들 일색이였고
그 딴 놈들이다보니 <앞뒤 조리>있는 말을 <할 수 있는 놈>이 한놈도 없었다.
<꼴깝떠는 연설>은 흉내내었지만 <조리있게 잇빨을 깔 줄 아는 놈>은
한 놈도 없는 <판>에 상대를 <조근조근> 몰아가는 <촛짜 노무현>이
티브이에 <쌩 방송>으로 얼굴이 비쳐졌던 <것>이다.
지금으로 치면 <원 사이드 인터넷>과 같은 것 이였다.
그런 <노무현>이 결정적으로 <인터넷>덕분에
덜커덕! 대통령<노릇>에 <합격>했던 것이다.
취임 한 후에도 대통령은 여전히 <인터넷 맹신자>임을 면치 못 하고
여전히 <자기과신>을 할 수 있는 <자기만의 튼튼한 배경>인 줄 알고있었는데
그 <인터넷>이 이제는 대통령을 <뒤 흔드는 부메랑>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인터넷 맹신자>로 머물러 있는 만큼
<국민들>은 더 맹렬한 <공격자>로 변 할 것이고
<공격적인 의사표시>는 물론이고 <할 말 못 할 말> 다 퍼붓는 <용감한 국민>이
되어간다는 뜻이다.
대통령이 <인터넷>에 메달리는 이유?
뭘 어렵게 생각하는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를 과시하는 것 외는 <아무것도 없다.>
.
.
.
대통령의 <공갈협박>은 어처구니가 없다.
정치를 정칫꾼놈들만 상대 한다는 <대통령의 공갈협박 작전도>가
들여다 보여서 <어처구니>도 없지만 그런 <파일>을 꼬불쳐 두고선 시침 뚝 따는
<단순함>에 더 어이가없다.
.
.
대통령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지만
그런 대통령을 지지한다며 <게거품>물고 졸졸 따라다니는
<늙다리>와 <거머리>를 볼라치면 <얼룩말 잔등>에 태워서 그 놈들 죄 다,
<인천앞바다>에 쓸어넣고싶다.
아니 잡아다 귀싸대기를 왕복으로 갈긴고싶다.
늙은 놈, 젊은 놈 가릴것 없이 <인천앞바다>에 쓸어 넣어서
<무인도>로 헤엄 쳐 가라고 하였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이다보니....그 마저도 <못 한다.>
.
천정배법무의 <말>이 맞다.
<법치주의>의 반댓말은 <주먹주의>라는 말.
.
이제부터는 <47,000,000의 묵인>아래
<노무현이라는 개체를 주먹주의로 다뤄서라도
한시라도 빨리 미끄러지게 해야한다.>
그 길 만이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일으키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
강재욱은
<싯뻘겋게 달군 부짓갱이를 들고 나갈 것이다.>
.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를 생각하면
자존심이 팍~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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